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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6965 우리 속담 : 버선 목의 이 잡을 때 보아야 알.....   푸름이 2024-03-04
6964 우리 속담 : 초라니 열은 보아도 능구렁이 하.....   푸름이 2024-03-02
6963 우리속담 : 잔칫집에는 같이 가지 못 하겠다.   푸름이 2024-03-02
6962 우리 속담 : 어린 애 보는 데는 찬물도 마시 .....   푸름이 2024-03-02
6961 우리 속담 : 서울이 무섭다니까 과천서부터 .....   푸름이 2024-03-02
6960 우리 속담 : 얽은 구멍에 슬기 들었다   푸름이 2024-03-02
6959 우리 속담 : 정직한 사람의 자식은 굶어죽지 .....   푸름이 2024-03-02
6958 우리 속담 : 제 밥 덜어 줄 만한 생원님은 강.....   푸름이 2024-03-02
6957 우리 속담 :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푸름이 2024-03-02
6956 우리 속담 :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푸름이 2024-03-02
6955 우리 속담 : 충주(忠州) 겨른 고비(考批)   푸름이 2024-03-02
6954 우리 속담 : 풀을 없애려면 뿌리까지 뽑아야 .....   푸름이 2024-03-02
6953 우리 속담 : 하늘에 올라가야 별을 따지.   푸름이 2024-03-02
6952 우리 속담 : 강한 장수에게는 약졸이 없다.   푸름이 2024-03-02
6951 우리 속담 : 달 보고 짖는 개.   푸름이 2024-03-02
6950 우리 속담 : 망건 쓰고 세수한다.   푸름이 2024-03-02
6949 우리 속담 : 맹수는 함부로 발톱을 보이지 않.....   푸름이 2024-02-29
6948 우리 속담 : 버들가지 바람에 꺾일까   푸름이 2024-02-29
6947 우리 속담 : 제게서 나온 말이 다시 제게 돌 .....   푸름이 2024-02-29
6946 우리 속담 : 열 놈이 백 소리 해도 듣는 이 .....   푸름이 2024-02-29
6945 우리 속담 : 팔백금(八百金)으로 집을 사고, .....   푸름이 2024-02-29
6944 우리 속담 : 털토시를 끼고 개구멍을 쑤셔도 .....   푸름이 2024-02-29
6943 우리 속담 : 큰 고기를 낚기 위하여 작은 미 .....   푸름이 2024-02-29
6942 우리 속담 : 칠푼짜리 돼지꼬리 같다.   푸름이 2024-02-29
6941 우리 속담 : 하루 밤을 자도 만리 장성을 쌓 .....   푸름이 2024-02-29
6940 우리 속담 : 푸석돌에 불난다.   푸름이 2024-02-29
6939 우리 속담 : 가랑잎이 솔잎보고 바스락거린다.....   푸름이 2024-02-29
6938 우리 속담 : 한데 앉아서 음지 걱정한다.   푸름이 2024-02-29
6937 우리 속담 : 대부등에 곁낫질이라.   푸름이 2024-02-27
6936 우리 속담 : 한강이 녹두죽이라도 쪽박이 있 .....   푸름이 2024-02-27
6935 우리속담 : 망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푸름이 2024-02-27
6934 우리 속담: 삼년가믐에 비 않오는날 없다.   푸름이 2024-02-27
6933 우리 속담 : 여인은 돌면 버리고 가구는 빌리.....   푸름이 2024-02-27
6932 우리 속담 : 제앞에 안떨어지는 불은 뜨거운 .....   푸름이 2024-02-27
6931 우리 속담 : 침 뱉은 우물 도로 먹는다.   푸름이 2024-02-27
6930 우리 속담 : 푸줏간에서 앞에서 고기 먹는 시.....   푸름이 2024-02-27
6929 우리 속담 : 한 어미 자식도 오롱이 조롱이.   푸름이 2024-02-27
6928 우리 속담 : 개가 미치면 사람을 가리지 않고.....   푸름이 2024-02-27
6927 우리 속담 : 내 몸이 높아지면 아래를 살펴야.....   푸름이 2024-02-27
6926 우리 속담 : 돌을 차면 제 발부리만 아프다.   푸름이 2024-02-27
6925 우리 속담 : 삼밭의 쑥대.   푸름이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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