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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4838 지속 가능한 건전사회 위해 사이비종교 규제 .....   푸름이 2023-04-09
4837 절망 속에서 가족 구원, 사역의 길이 열리다   푸름이 2023-04-08
4836 흉선암 수술로 고통… 부활 믿고 주님 영광 .....   푸름이 2023-04-07
4835 약물 중독에 빠진 나를 건져주신 하나님   푸름이 2023-04-06
4834 천하보다 귀한 생명 구하는 사역의 새 힘을 .....   푸름이 2023-04-05
4833 명예와 큰 돈에만 욕심 품었다 주를 위해 사 .....   푸름이 2023-04-04
4832 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   푸름이 2023-04-03
4831 꿈의 신소재 활용, 화학으로 하나님께 영광 .....   푸름이 2023-04-02
4830 아프리카 선교 떠나 외로움에 흔들리던 신앙 .....   푸름이 2023-04-01
4829 오늘은 아부지 천국 가신 날입니다   푸름이 2023-03-31
4828 회사명 ‘위드쳐치’ 처음부터 하나님의 계획.....   푸름이 2023-03-30
4827 절망 속에도 주님만 바라보면 희망 주셔   푸름이 2023-03-29
4826 런왕·판매왕으로 인생 성공 위해 달.....   푸름이 2023-03-28
4825 ‘광야 인생’ 동행하신 은혜, 섬김의 삶으로.....   푸름이 2023-03-26
4824 NASA 우주비행사가 예수 믿고 인생 완전히 바.....   푸름이 2023-03-25
4823 꿈 성취하고도 찾아오는 공허함과 답답한 마 .....   푸름이 2023-03-24
4822 파더스드림에서 꿈을 갖게 됐어요   푸름이 2023-03-23
4821 간암 투병 할아버지에게 간 60% 떼준 신학대 .....   푸름이 2023-03-22
4820 호전되지 않는 아이 치료로 절망·염려 속에 .....   푸름이 2023-03-21
4819 ‘몸값’ 올라가니 잠시 교만… ‘사랑의 징 .....   푸름이 2023-03-19
4818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   푸름이 2023-03-18
4817 이유 없는 두려움과 공포에 떨며 염려 속에 .....   푸름이 2023-03-17
4816 오케스트라 한 단원까지 예비하신 은혜에 감동   푸름이 2023-03-16
4815 죽음의 위기에서 새생명 주신 하나님께 감사   푸름이 2023-03-15
4814 감정표현 사랑표현도 제대로 못하는 감성 제 .....   푸름이 2023-03-14
4813 남편 월급·딸 장학금도 십일조 드리니 넘치 .....   푸름이 2023-03-12
4812 동화로 전하는 ‘은혜’… 어린이들 가슴에 .....   푸름이 2023-03-11
4811 주님 의지하고 말씀 순종하면 형통의 복 주셔   푸름이 2023-03-10
4810 비자 문제로 선교사 꿈 막혀 주님 원망하다 .....   푸름이 2023-03-09
4809 “교회말고 병원가라고…” 최강희 간증에 이.....   푸름이 2023-03-08
4808 하나님 말씀까지 내 삶의 잣대를 들이대며 멋.....   푸름이 2023-03-07
4807 친구들이 영어·수학 공부할 때 저는 양봉책 .....   푸름이 2023-03-05
4806 스타트업 ‘정글’에서 ‘합력하여 선’ 이루.....   푸름이 2023-03-04
4805 서로 무시하고 상처만 주던 가족에게 쌓인 분.....   푸름이 2023-03-03
4804 자녀를 위한 기도 응답 받았어요   푸름이 2023-03-02
4803 사역의 터전 위해 한 알의 밀알되게 하시니 .....   푸름이 2023-03-01
4802 믿음 확신 없어 신앙 흔들리고 부부싸움 심해.....   푸름이 2023-02-28
4801 굶고 맞고 얼어 죽는 北 교화소… 딸 만나려 .....   푸름이 2023-02-26
4800 미술로 그리스도 만나게 하는 재불 작가 손석.....   푸름이 2023-02-25
4799 내 돈, 내 가족, 내 인생’ 만을 위한 억척 .....   푸름이 2023-02-24
4798 부친께 받은 최고의 유산은 신앙… 평생 기도.....   푸름이 2023-02-23
4797 술 끊고 건강히 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푸름이 2023-02-22
4796 외모의 노예에서 벗어나 주님 사랑 앞에 굴복…   푸름이 2023-02-21
4795 무속 좇던 삶에서 미디어 사역의 길로   푸름이 2023-02-19
4794 김수미 “‘범사에 감사하라’ 말씀 짜증났었.....   푸름이 2023-02-18
4793 서로 주인 되어 만나면 피 터지게 싸우는 쌈 .....   푸름이 2023-02-17
4792 마약과 매춘에 빠졌던 美 여성, 예수 믿고 복.....   푸름이 2023-02-16
4791 내 삶의 여정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푸름이 2023-02-15
4790 안정된 수입과 여유로운 시간 속 자리 잡은 .....   푸름이 2023-02-14
4789 이하늬 “제 삶, ‘영성’ 빼면 무의미… 찬 .....   푸름이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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