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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1989 목사 는 봉사인 인가? 직장인 인가?   푸름이 2025-01-06
141988 신약의 성례   푸름이 2025-01-06
141987 ‘중보기도’는 가능한가?   푸름이 2025-01-06
141986 지혜로운 사역자가 되라   푸름이 2025-01-06
141985 당신의 예배는 안녕하십니까?(1)   푸름이 2025-01-06
141984 당신의 예배는 안녕하십니까?(2)   푸름이 2025-01-06
141983 당신의 교회는 안녕하십니까?   푸름이 2025-01-06
141982 당신의 제자 교육은 안녕하십니까?   푸름이 2025-01-06
141981 당신의 목회는 안녕하십니까?   푸름이 2025-01-06
141980 직분의 의미, 역할, 선출방식에 대하여   푸름이 2025-01-05
141979 회심 없는 목회는 없다   푸름이 2025-01-05
141978 교회가 세속화될때 나타나는 10가지 현상   푸름이 2025-01-05
141977 성적 유혹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가/이관직   푸름이 2025-01-05
141976 제명과 제명출교에 관한 시비   푸름이 2025-01-05
141975 왜 다들 목사가 되려 할까   푸름이 2025-01-05
141974 유능한 사역자와 유익한 사역자   푸름이 2025-01-05
141973 대표기도의 7가지 실수   푸름이 2025-01-05
141972 갈팡질팡하는 목사들(교회가 가라지들로 채워.....   푸름이 2025-01-05
141971 건강하지 않은 교회에서 목회하면서 건강할 .....   푸름이 2025-01-05
141970 어떤 목회자의 진솔한 고백… 7가지 실수와 .....   푸름이 2025-01-05
141969 안수[按手]와 안찰[按擦]   푸름이 2025-01-05
141968 신학이 목회에 적용되고 있는가?   푸름이 2025-01-05
141967 처음부터 알았으면 좋았을, 목회에 관한 10가.....   푸름이 2025-01-05
141966 교회지도자에게 요구되는 성격, 덕목, 자질   푸름이 2025-01-05
141965 당회, 그리고 제직회와 공동의회   푸름이 2025-01-05
141964 목회자 청빙에 관한 ‘실태분석’ 및 ‘문제.....   푸름이 2025-01-05
141963 역사에서 본 장로 직분   푸름이 2025-01-05
141962 자살에 대한 기독교 상담학적 대응   푸름이 2025-01-05
141961 성도들이 목회자에게 듣고 싶은 말 10가지   푸름이 2025-01-05
141960 좋은 목사?   푸름이 2025-01-04
141959 하나님의 잘못된 일꾼들   푸름이 2025-01-04
141958 목사의 의무   푸름이 2025-01-04
141957 어떤 교사가 될 것인가?   푸름이 2025-01-04
141956 교인을 위하는 목사, 교회를 위하는 목사   푸름이 2025-01-04
141955 목사를 곤두박질치게 하는 걸림돌 네 가지.   푸름이 2025-01-04
141954 목사가 변하면 교인도 변한다   푸름이 2025-01-04
141953 목사님들 정말 이러시면 안됩니다   푸름이 2025-01-04
141952 목자와 업자   푸름이 2025-01-04
141951 교회는 '평신도(平信徒)'가 아닌 '성도(聖徒).....   푸름이 2025-01-04
141950 목사 중심 교회와 기독교 무당들   푸름이 2025-01-04
141949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목회자 상   푸름이 2025-01-04
141948 삯꾼 목사들이여! 회개하라!(어느 무명의 목 .....   푸름이 2025-01-04
141947 목사의 자격이 없어 사임하겠습니다   푸름이 2025-01-04
141946 목사의 위임과 해임의 주체에 관한 고찰   푸름이 2025-01-04
141945 인공지능 시대의 목회자의 영성   푸름이 2025-01-04
141944 목회자의 부정적 리더십   푸름이 2025-01-04
141943 지도자상   푸름이 2025-01-04
141942 교회성장과 목회지도력 개발   푸름이 2025-01-04
141941 목회자의 리더쉽   푸름이 2025-01-04
141940 청년들에게 인근 교회에 가서 청년부 예배를 .....   푸름이 2025-01-03
141939 목회자가 알 수 없는 우리 교회 성도들이 가 .....   푸름이 2025-01-03
141938 목사(牧師)는 정말 주(主)의 종(從)인가?   푸름이 2025-01-03
141937 내가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40년 목회에 .....   푸름이 2025-01-03
141936 사역의 가속도를 죽이는 5가지   푸름이 2025-01-03
141935 교회 목회자가 죄에 빠지는 7가지 이유   푸름이 2025-01-03
141934 교회 목회자가 겪는 10가지 어려움   푸름이 2025-01-03
141933 예배인도자를 위한 11가지 조언   푸름이 2025-01-03
141932 축 도 론 (Benediction)   푸름이 2025-01-03
141931 예배와 직분의 상관관계는 무엇인가?   푸름이 2025-01-03
141930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란 무엇인가   푸름이 2025-01-03
141929 바람직한 예배 음악을 위한 성경적 고찰   푸름이 2025-01-03
141928 주일 예배에 대한 초대 교부들의 증거   푸름이 2025-01-03
141927 성경적 배경에서 본 개신교 목사의 예배용(禮.....   푸름이 2025-01-03
141926 예배를 망쳐 놓는 교회음악 지도자의 무지(無.....   푸름이 2025-01-03
141925 찬양의 의미와 찬양사역자의 자세   푸름이 2025-01-03
141924 예배와 찬양에 대한 이해   푸름이 2025-01-03
141923 축도와 축복기도는 무엇이 다를까요?   푸름이 2025-01-03
141922 '성찬에 합당하게 참여한다'는 말의 의미   푸름이 2025-01-03
141921 개혁신앙의 주일에 대한 소고   푸름이 2025-01-03
141920 목회자가 감당해야 하는 네 가지 역할   푸름이 2025-01-02
141919 탁월한 목회자들의 7가지 비결   푸름이 2025-01-02
141918 탁월한 지도자의 6가지 특징   푸름이 2025-01-02
141917 교회를 망치는 위험한 목사들의 8가지 유형   푸름이 2025-01-02
141916 은퇴목사와 공로목사제도   푸름이 2025-01-02
141915 목사 예복(예배복)   푸름이 2025-01-02
141914 영적 멘토링, 영성 지도의 실제   푸름이 2025-01-02
141913 목회자의 탈진과 목회비전   푸름이 2025-01-02
141912 크리스찬의 세례적 신분 (Baptismal identity.....   푸름이 2025-01-02
141911 바울서신에 나타난 축도의 의미   푸름이 2025-01-02
141910 담임목사의 은퇴와 은퇴후의 목회참여   푸름이 2025-01-02
141909 찬양이 뭐길래   푸름이 2025-01-02
141908 교회개척의 원리와 실제적 기본 훈련 전략   푸름이 2025-01-02
141907 개척교회 실패한 목사님들이 말하는 공통적인.....   푸름이 2025-01-02
141906 수도사와 목사   푸름이 2025-01-02
141905 은사와 목회   푸름이 2025-01-02
141904 주현절(Epiphany)의 예배와 설교   푸름이 2025-01-02
141903 새해를 맞으며 명심해야할 두 가지 진리   푸름이 2025-01-02
141902 주현절/ 신년(新年)의 신학적 의미   푸름이 2025-01-02
141901 신년(新年)주일 목회자료.   푸름이 2025-01-02
141900 다섯 가지 참회와 다섯 가지 감사와 두가지 .....   푸름이 2025-01-01
141899 크리스챤 지도자의 자기관리   푸름이 2025-01-01
141898 사역자 진단   푸름이 2025-01-01
141897 교회의 목사들과 그들의 권한   푸름이 2025-01-01
141896 교회 교역자 십계명   푸름이 2025-01-01
141895 사역의 우선순위   푸름이 2025-01-01
141894 긍정적 상호작용을 이끄는 지도자가 되십시오   푸름이 2025-01-01
141893 목회적 돌봄에 있어서의 장례의식   푸름이 2025-01-01
141892 예수의 리더십(장창수 목사)   푸름이 2025-01-01
141891 구역 성장론   푸름이 2025-01-01
141890 참 교회로 거듭남에 대한 단상   푸름이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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