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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7729 치유로 응답하신 하나님께 감사    푸름이 2025-12-31
7728 내 달란트는 긍휼의 마음·성실함… 암투병·.....    푸름이 2025-12-30
7727 사고뭉치 소년에서 말씀 낭독자로   푸름이 2025-12-28
7726 두 눈 잃은 뒤 성경 통해 구원의 빛 본 남편…   푸름이 2025-12-27
7725 의료선교·무료 진료사역… 교통사고 이후 바.....   푸름이 2025-12-26
7724 말씀·성령 함께할 때 부흥은 시작돼   푸름이 2025-12-25
7723 새 생명 주신 하나님을 찬양   푸름이 2025-12-24
7722 격변의 시대 흔들리지 않으려면   푸름이 2025-12-23
7721 최고의 권력 앞에서도 굽히지 않은 사람   푸름이 2025-12-22
7720 실패한다고 해도 하겠느냐?   푸름이 2025-12-22
7719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할찌니   푸름이 2025-12-22
7718 옛 사람을 버리고   푸름이 2025-12-22
7717 어디 한번 실컷 기도해보쇼.   푸름이 2025-12-22
7716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하나님의 역사   푸름이 2025-12-22
7715 기름때 묻은 원숭이의 미국 이민 이야기   푸름이 2025-12-22
7714 가장 낮은 곳에 사랑 실천할 때 세상은 조금 .....   푸름이 2025-12-20
7713 이런 간증을 듣고 싶다   푸름이 2025-12-19
7712 간증 집회,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   푸름이 2025-12-19
7711 갈팡질팡 늘 혼란스러운 마음… 선하신 하나 .....   푸름이 2025-12-18
7710 뇌출혈 있었지만 장애 없이 일상 극복   푸름이 2025-12-17
7709 돌발 상황마다 기도, 촬영 과정이 응답이었죠   푸름이 2025-12-16
7708 하나님께 소망 두니 인생의 깊이가 달라졌어요   푸름이 2025-12-14
7707 하나님이 예비한 최고의 축복 ‘희생   푸름이 2025-12-13
7706 당연한 줄 알았던 건강… 일상이 하나님 선물.....   푸름이 2025-12-12
7705 무대 잃은 가수, 기도 속에서 노래를 찾다… .....   푸름이 2025-12-11
7704 절망 속에서 피어난 하나님의 기적   푸름이 2025-12-10
7703 엄마, 나는 이제 누굽니까?”: 정체성이 무너.....   푸름이 2025-12-09
7702 넘어질 것인가 넘어설 것인가   푸름이 2025-12-07
7701 위기 때마다 들려준 말씀 “너를 도우리라”   푸름이 2025-12-06
7700 전 교인 수련회…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모두 .....   푸름이 2025-12-05
7699 모태신앙인 내가 어떻게 신천지에…   푸름이 2025-12-04
7698 생명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푸름이 2025-12-03
7697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 하나님   푸름이 2025-12-02
7696 우리의 삶은 주님의 것입니다   푸름이 2025-11-30
7695 일곱살 때 들은 말씀따라 ‘사람 낚는 어부’로   푸름이 2025-11-29
7694 하나님 사랑 안에서 숨 쉬는 삶, 그 자체가 .....   푸름이 2025-11-28
7693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신 하나님   푸름이 2025-11-27
7692 하나님 사랑에 회개하고 완전히 달라진 나의 삶   푸름이 2025-11-26
7691 락(樂): 기쁨의 영성을 회복하라   푸름이 2025-11-25
7690 고난 속 숨어 있는 하나님의 ‘부르심   푸름이 2025-11-23
7689 전 교인 수련회…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모두 .....   푸름이 2025-11-22
7688 먹다 남긴 쌀밥 보고 울었다… 北서 그 한 숟.....   푸름이 2025-11-22
7687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푸름이 2025-11-21
7686 우리의 고난, 하나님의 미소로   푸름이 2025-11-20
7685 신앙과 삶이 연결되는 ‘일터 선교 플랫폼’ .....   푸름이 2025-11-19
7684 저같은놈도 구원받을수 있습니까?   푸름이 2025-11-18
7683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어느 형제님 간증   푸름이 2025-11-17
7682 Jean H Cummings(박진현씨)의 나의 간증   푸름이 2025-11-17
7681 어둠에서 빛으로.../ 회개와 거듭남 간증   푸름이 2025-11-17
7680 민망해 하시면서 고개를 떨구고 돌아가시는 .....   푸름이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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