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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6500 우리 속담 : 남이 장에 간다고 씨나락 오쟁이.....   푸름이 2023-11-06
6499 우리 속담 :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내쫓.....   푸름이 2023-11-06
6498 우리 속담 : 삼정승 사귀지 말고, 내 한몸 조.....   푸름이 2023-11-06
6497 우리 속담 : 포수 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   푸름이 2023-11-06
6496 우리 속담 : 티끌 모아 태산이라.   푸름이 2023-11-06
6495 우리 속담 : 간에 가 붙고 염통에 가 붙는다.   푸름이 2023-11-06
6494 우리 속담 :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   푸름이 2023-11-03
6493 우리 속담 : 개를 길러놓으니까 미친개가 되 .....   푸름이 2023-11-03
6492 우리 속담 :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   푸름이 2023-11-03
6491 우리 속담 : 변소에 오래 있으면 변소 냄새 .....   푸름이 2023-11-03
6490 우리 속담 : 메고나면 상두군, 들고나면 초롱.....   푸름이 2023-11-03
6489 우리 속담 : 참새가 죽어도 짹한다.   푸름이 2023-11-03
6488 우리 속담 : 차면 넘친다.   푸름이 2023-11-03
6487 우리 속담 : 나는 새에게 여기 앉아라, 저기 .....   푸름이 2023-11-03
6486 우리 속담 : 말께 실렸던 것을 벼룩 등에 실 .....   푸름이 2023-11-03
6485 우리 속담:콩을 팥이라 해도 곧이 듣는다.   푸름이 2023-11-03
6484 우리 속담 : 한 노래로 긴밤 새울까?   푸름이 2023-11-03
6483 우리 속담 : 눈엔 익어도 손엔 설다   푸름이 2023-11-03
6482 우리 속담 : 참새는 굴레를 씌울 수 없어도 .....   푸름이 2023-11-03
6481 우리 속담 : 숙인 머리 베지 않는다.   푸름이 2023-11-03
6480 우리 속담 : 파리 한 섬을 다 먹었다 해도 실.....   푸름이 2023-10-31
6479 우리 속담 : 하나는 열을 꾸려도 열은 하나를.....   푸름이 2023-10-31
6478 우리 속담 : 벼짚에도 속이 있다.   푸름이 2023-10-31
6477 우리 속담 : 나는 새도 깃을 쳐야 날아간다.   푸름이 2023-10-31
6476 우리 속담 : 까마귀 열두소리 하나도 들을 것.....   푸름이 2023-10-31
6475 우리 속담 : 겨울이 다 되어야 솔이 푸르름을.....   푸름이 2023-10-31
6474 우리 속담 : 감은 눈 못본다.   푸름이 2023-10-31
6473 우리 속담 : 병에 가득찬 물은 저어도 소리가.....   푸름이 2023-10-31
6472 우리 속담 : 한 마리 고기 다 먹고 말(馬) 냄.....   푸름이 2023-10-31
6471 우리 속담 : 악으로 모은 살림 악으로 망한다.   푸름이 2023-10-31
6470 우리 속담 :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푸름이 2023-10-31
6469 우리 속담 : 작은 도끼도 연달아 치면 큰 나 .....   푸름이 2023-10-31
6468 우리 속담 : 얌전한 강아지 부뚜막에 먼저 오.....   푸름이 2023-10-31
6467 우리 속담 : 상시 먹은 마음 취중에 난다.   푸름이 2023-10-31
6466 우리 속담 : 천리마 한테 쥐를 잡으라고 할수.....   푸름이 2023-10-31
6465 우리 속담 : 토막나무 끈자리.   푸름이 2023-10-31
6464 우리 속담 : 백정이 버들잎 물고 죽는다.   푸름이 2023-10-26
6463 우리 속담 : 배고픈 사람더러 요기시키라고 .....   푸름이 2023-10-26
6462 우리 속담 : 마누라가 이쁘면 처가집 말뚝 보.....   푸름이 2023-10-26
6461 우리 속담 : 더운 죽에 혀 대기.   푸름이 2023-10-26
6460 우리 속담 : 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   푸름이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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