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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6582 우리 속담 : 버선 목의 이 잡을 때 보아야 알.....   푸름이 2023-12-03
6581 우리 속담 : 초라니 열은 보아도 능구렁이 하.....   푸름이 2023-12-03
6580 우리속담 : 잔칫집에는 같이 가지 못 하겠다.   푸름이 2023-12-03
6579 우리 속담 : 어린 애 보는 데는 찬물도 마시 .....   푸름이 2023-12-03
6578 우리 속담 : 서울이 무섭다니까 과천서부터 .....   푸름이 2023-12-03
6577 우리 속담 : 얽은 구멍에 슬기 들었다   푸름이 2023-12-03
6576 우리 속담 : 정직한 사람의 자식은 굶어죽지 .....   푸름이 2023-12-03
6575 우리 속담 : 제 밥 덜어 줄 만한 생원님은 강.....   푸름이 2023-12-03
6574 우리 속담 :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푸름이 2023-12-03
6573 우리 속담 :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푸름이 2023-12-03
6572 우리 속담 : 충주(忠州) 겨른 고비(考批)   푸름이 2023-12-03
6571 우리 속담 : 풀을 없애려면 뿌리까지 뽑아야 .....   푸름이 2023-11-27
6570 우리 속담 : 하늘에 올라가야 별을 따지.   푸름이 2023-11-27
6569 우리 속담 : 강한 장수에게는 약졸이 없다.   푸름이 2023-11-27
6568 우리 속담 : 달 보고 짖는 개.   푸름이 2023-11-27
6567 우리 속담 : 망건 쓰고 세수한다.   푸름이 2023-11-27
6566 우리 속담 : 맹수는 함부로 발톱을 보이지 않.....   푸름이 2023-11-27
6565 우리 속담 : 버들가지 바람에 꺾일까   푸름이 2023-11-27
6564 우리 속담 : 제게서 나온 말이 다시 제게 돌 .....   푸름이 2023-11-27
6563 우리 속담 : 열 놈이 백 소리 해도 듣는 이 .....   푸름이 2023-11-27
6562 우리 속담 : 팔백금(八百金)으로 집을 사고, .....   푸름이 2023-11-27
6561 우리 속담 : 털토시를 끼고 개구멍을 쑤셔도 .....   푸름이 2023-11-27
6560 우리 속담 : 큰 고기를 낚기 위하여 작은 미 .....   푸름이 2023-11-27
6559 우리 속담 : 칠푼짜리 돼지꼬리 같다.   푸름이 2023-11-21
6558 우리 속담 : 하루 밤을 자도 만리 장성을 쌓 .....   푸름이 2023-11-21
6557 우리 속담 : 푸석돌에 불난다.   푸름이 2023-11-21
6556 우리 속담 : 가랑잎이 솔잎보고 바스락거린다.....   푸름이 2023-11-21
6555 우리 속담 : 한데 앉아서 음지 걱정한다.   푸름이 2023-11-21
6554 우리 속담 : 대부등에 곁낫질이라.   푸름이 2023-11-21
6553 우리 속담 : 한강이 녹두죽이라도 쪽박이 있 .....   푸름이 2023-11-21
6552 우리속담 : 망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푸름이 2023-11-21
6551 우리 속담: 삼년가믐에 비 않오는날 없다.   푸름이 2023-11-21
6550 우리 속담 : 여인은 돌면 버리고 가구는 빌리.....   푸름이 2023-11-21
6549 우리 속담 : 제앞에 안떨어지는 불은 뜨거운 .....   푸름이 2023-11-21
6548 우리 속담 : 침 뱉은 우물 도로 먹는다.   푸름이 2023-11-21
6547 우리 속담 : 푸줏간에서 앞에서 고기 먹는 시.....   푸름이 2023-11-21
6546 우리 속담 : 한 어미 자식도 오롱이 조롱이.   푸름이 2023-11-21
6545 우리 속담 : 개가 미치면 사람을 가리지 않고.....   푸름이 2023-11-17
6544 우리 속담 : 내 몸이 높아지면 아래를 살펴야.....   푸름이 2023-11-17
6543 우리 속담 : 돌을 차면 제 발부리만 아프다.   푸름이 2023-11-17
6542 우리 속담 : 삼밭의 쑥대.   푸름이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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