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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2847	우리 속담 : 털토시를 끼고 개구멍을 쑤셔도 .....	푸름이	2012-11-06

2846	우리 속담 : 제게서 나온 말이 다시 제게 돌 .....	푸름이	2012-11-06

2845	우리 속담 :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푸름이	2012-11-06

2844	우리 속담 : 맹수는 함부로 발톱을 보이지 않.....	푸름이	2012-11-06

2843	우리 속담 : 내 떡이 두개면 남의 떡도 두 개.....	푸름이	2012-11-06

2842	우리 속담 : 강한 장수에게는 약졸이 없다.	푸름이	2012-11-06

2841	우리 속담 : 하늘이 돈 잎만 하다.	푸름이	2012-11-06

2840	우리 속담 : 남이 장에 간다고 씨나락 오쟁이.....	푸름이	2012-11-05

2839	속담 : 버들가지 바람에 꺾일까	푸름이	2012-11-01

2838	우리 속담 : 망건 쓰고 세수한다.	푸름이	2012-11-01

2837	속담 : 가랑잎에 붙 붙듯한다	푸름이	2012-11-01

2836	우리속담 :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푸름이	2012-11-01

2835	속담 : 가는 말에 채찍질 한다	푸름이	2012-11-01

2834	속담 : 바람 앞에 등잔 불	푸름이	2012-11-01

2833	속담 : 콩이야 팥이야 한다	푸름이	2012-11-01

2832	속담 : 찬밥 두고 잠 아니 온다	푸름이	2012-11-01

2831	속담 : 나갔던 며느리 효도한다.	푸름이	2012-11-01

2830	속담 : 조막 손에 달걀 놓치듯	푸름이	2012-11-01

2829	속담 :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	푸름이	2012-11-01

2828	속담 : 호박나무에 힘쓴다.	푸름이	2012-11-01

2827	속담 : 마른 나무에 물 날까	푸름이	2012-11-01

2826	속담 :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푸름이	2012-11-01

2825	속담 : 나그네 보내고 점심한다.	푸름이	2012-11-01

2824	속담 : 걸어가다가도 친구 보면 타고 가자고 .....	푸름이	2012-11-01

2823	속담 : 곰 창날 받 듯.	푸름이	2012-11-01

2822	속담 :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더럽다고(검.....	푸름이	2012-11-01

2821	속담 : 노루를 피하니 범이 나온다.	푸름이	2012-11-01

2820	속담 : 거지 옷 해입힌 셈이다	푸름이	2012-11-01

2819	속담 : 깨어진 그릇 맞추기.	푸름이	2012-11-01

2818	우리 속담 :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푸름이	2012-11-01

2817	우리 속담 : 품속에 들어온 새는 잡지 않는다.	푸름이	2012-10-28

2816	우리속담 : 달릴 소 눈을 보고, 찌를 소 뿔을.....	푸름이	2012-10-28

2815	우리속담 :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 .....	푸름이	2012-10-28

2814	우리 속담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	푸름이	2012-10-28

2813	우리 속담 : 악이 가끔 승리하나, 정복은 못 .....	푸름이	2012-10-28

2812	우리 속담 : 옥에도 티가 있다.	푸름이	2012-10-28

2811	우리 속담 : 산은 오를수록 높고, 물은 건널 .....	푸름이	2012-10-28

2810	우리 속담 : 밤 잔 원수 없고, 날 샌 은혜 없.....	푸름이	2012-10-28

2809	우리 속담 : 청개구리 호박잎에 뛰어오르듯.	푸름이	2012-10-28

2808	우리 속담 :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한다.	푸름이	2012-10-28

2807	우리 속담 : 바람도 지난 바람이 낫다	푸름이	20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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