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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목록 : 7,279개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6787	우리 속담 : 걱정이 반찬이면 상다리가 부러 .....	푸름이	2024-01-25

6786	우리 속담 : 개가 제 방귀에 놀란다.	푸름이	2024-01-25

6785	우리 속담 : 개도 무는 개를 알아본다.	푸름이	2024-01-23

6784	우리 속담 : 이웃집 처녀도 내 부엌에 들려 .....	푸름이	2024-01-23

6783	우리 속담 : 된장과 사람은 묵은 것이 좋다.	푸름이	2024-01-23

6782	우리 속담 : 소경 개천 나무라서 무엇하나?	푸름이	2024-01-23

6781	우리 속담 : 우물 옆에서 말라 죽겠다.	푸름이	2024-01-23

6780	우리 속담 : 김 안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푸름이	2024-01-23

6779	우리 속담 : 풀 없는 밭 없다.	푸름이	2024-01-23

6778	우리 속담 : 똥은 건들일수록 구린내만 난다.	푸름이	2024-01-23

6777	우리 속담 : 사귀어야 절교 하지	푸름이	2024-01-23

6776	서양속담 : 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처럼 눈 먼.....	푸름이	2024-01-23

6775	우리 속담 : 부처 밑을 기울이면 삼거웃이 드.....	푸름이	2024-01-23

6774	우리 속담 : 가까운 길 마다하고 먼 길로 간다	푸름이	2024-01-23

6773	우리 속담 : 하루 물림이 열흘 간다	푸름이	2024-01-23

6772	우리 속담 : 이름 좋은 하늘타리	푸름이	2024-01-23

6771	우리속담 :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푸름이	2024-01-21

6770	우리 속담 : 콩이야 팥이야 한다	푸름이	2024-01-21

6769	우리 속담 :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한다	푸름이	2024-01-21

6768	한국 속담 : 어느 바람이 들이 불까?	푸름이	2024-01-21

6767	우리 속담 : 찬밥 두고 잠 아니 온다	푸름이	2024-01-21

6766	우리 속담 :모기 보고 칼빼기	푸름이	2024-01-21

6765	우리 속담 : 풀 끝의 이슬	푸름이	2024-01-21

6764	우리 속담 : 자는 벌집 건드린다	푸름이	2024-01-21

6763	우리 속담 : 타는 불에 부체질 한다	푸름이	2024-01-21

6762	우리 속담:코 떼어 주머니에 넣다	푸름이	2024-01-21

6761	우리 속담 : 가랑잎에 붙 붙듯한다	푸름이	2024-01-21

6760	우리 속담 : 가는 말에 채찍질 한다	푸름이	2024-01-21

6759	리 속담 : 도감포수 마누라 오줌 짐작	푸름이	2024-01-19

6758	우리 속담 : 조막 손에 달걀 놓치듯	푸름이	2024-01-19

6757	우리 속담 : 자식 둔 골은 범도 돌아 본다.	푸름이	2024-01-19

6756	우리 속담 : 내 떡이 두개면 남의 떡도 두 개.....	푸름이	2024-01-19

6755	우리 속담 : 바람 앞에 등잔 불	푸름이	2024-01-19

6754	우리 속담 : 아갈 잡이를 시켰다	푸름이	2024-01-19

6753	우리 속담 : 나갔던 며느리 효도한다.	푸름이	2024-01-19

6752	우리 속담 : 하늘이 돈 잎만 하다.	푸름이	2024-01-19

6751	우리 속담 : 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푸름이	2024-01-19

6750	우리 속담 : 마른 나무에 물 날까	푸름이	2024-01-19

6749	우리 속담 : 가을 바람에 새털 격이다.	푸름이	2024-01-19

6748	우리 속담 : 곰 창날 받 듯.	푸름이	2024-01-19

6747	우리 속담 : 노루를 피하니 범이 나온다.	푸름이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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