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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6362	우리속담 :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	푸름이	2023-09-20

6361	우리 속담 : 호박나무에 힘쓴다.	푸름이	2023-09-20

6360	우리 속담 :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푸름이	2023-09-20

6359	우리 속담 : 나그네 보내고 점심한다.	푸름이	2023-09-20

6358	우리 속담 : 개에게 남바위다.	푸름이	2023-09-20

6357	우리 속담 : 검불밭에 바늘 찾기.	푸름이	2023-09-20

6356	우리 속담 : 관가 돼지 배 앓는다.	푸름이	2023-09-20

6355	우리 속담 : 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푸름이	2023-09-20

6354	우리 속담 : 난장이 교자군 참여하듯	푸름이	2023-09-20

6353	우리 속담 : 거적문에 금구슬.	푸름이	2023-09-20

6352	우리 속담 :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더럽다.....	푸름이	2023-09-20

6351	우리 속담 : 걸어가다가도 친구 보면 타고 가.....	푸름이	2023-09-20

6350	우리 속담 : 거지 옷 해입힌 셈이다	푸름이	2023-09-20

6349	우리 속담 : 가죽이 상하지 않게 호랑이를 잡.....	푸름이	2023-09-20

6348	우리속담 : 곰 가재 뒤지듯.	푸름이	2023-09-18

6347	우리 속담 : 도끼가 제 자루 못 깎는다.	푸름이	2023-09-18

6346	우리 속담 : 사또 떠난 뒤에 나팔.	푸름이	2023-09-18

6345	우리 속담 : 대문 밖이 저승이라.	푸름이	2023-09-18

6344	우리 속담 : 내 말은 남이 하고 남 말은 내가.....	푸름이	2023-09-18

6343	우리 속담 : 좁쌀로 뒤웅박을 판다.	푸름이	2023-09-18

6342	우리 속담 : 날면 기는 것이 능하지 못하다.	푸름이	2023-09-18

6341	우리 속담: 소경의 월수를 내어서라도.	푸름이	2023-09-18

6340	우리 속담 : 나도 덩더쿵 너도 덩더쿵	푸름이	2023-09-18

6339	우리 속담 : 성인도 하루에 죽을 말을 세 번 .....	푸름이	2023-09-18

6338	우리 속담 : 흘러가는 물 퍼붓기.	푸름이	2023-09-18

6337	우리 속담 : 작게 먹고 가늘게 싼다.	푸름이	2023-09-18

6336	우리 속담 : 아름다운 꽃은 진 뒤가 더럽다.	푸름이	2023-09-18

6335	우리 속담 : 바다는 메울 수 있어도 사람의 .....	푸름이	2023-09-18

6334	우리 속담 : 나는 바담 풍해도, 너는 바람 풍.....	푸름이	2023-09-14

6333	우리 속담 : 삭은 바자 구멍에 노랑개 주둥이.	푸름이	2023-09-14

6332	우리 속담 :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	푸름이	2023-09-14

6331	우리 속담 : 가지 따먹고 외수한다.	푸름이	2023-09-14

6330	우리 속담 : 다리 아래서 원을 꾸짖는다.	푸름이	2023-09-14

6329	우리속담 : 말똥도 모르고 마의(馬醫) 노릇한.....	푸름이	2023-09-14

6328	우리속담 : 바닷가 개는 호랑이 무서운 줄 모.....	푸름이	2023-09-14

6327	우리 속담 : 장구를 쳐야 춤을 추지.	푸름이	2023-09-14

6326	우리 속담 : 첫날 밤에 속곳 벗어 들고 신방 .....	푸름이	2023-09-14

6325	우리 속담 : 가꿀 나무는 밑동을 높이 자른다.	푸름이	2023-09-14

6324	우리 속담 : 나간사람 몫은 있어도 자는 사람.....	푸름이	2023-09-14

6323	우리 속담 : 장님 은빛 보듯.	푸름이	2023-09-14

6322	우리 속담 : 바람벽에 돌 붙여나 보지.	푸름이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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