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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6656	속담 : 자식 겉 낳지 속은 못 낳는다.	푸름이	2023-12-26

6655	우리 속담 : 길동무가 좋으면 먼 길도 가깝다,	푸름이	2023-12-26

6654	우리 속담 : 맛없는 국이 뜨겁기만 하다.	푸름이	2023-12-23

6653	우리 속담 : 가슴이 화룡선 같다.	푸름이	2023-12-23

6652	우리 속담 : 사과가 되지 말고 토마토가 되라.	푸름이	2023-12-23

6651	우리 속담 : 참을 인(忍)자가 셋이면 살인도 .....	푸름이	2023-12-23

6650	우리 속담 : 칼도 날이 서야 한다.	푸름이	2023-12-23

6649	우리 속담 : 참깨가 기니 짧으니 한다.	푸름이	2023-12-23

6648	우리 속담 : 타는 불에 부채질한다.	푸름이	2023-12-23

6647	우리 속담 : 파리도 여윈 말에 더 붙는다.	푸름이	2023-12-23

6646	우리 속담 : 하고 싶은 말은 내일하랬다.	푸름이	2023-12-23

6645	우리 속담 : 받는 소는 소리치지 않는다.	푸름이	2023-12-23

6644	우리 속담 : 자랑 끝에 불 붙는다.	푸름이	2023-12-23

6643	우리 속담 : 자에도 모자랄 적이 있고 치에도.....	푸름이	2023-12-23

6642	우리 속담 : 아침노을 저녁 비요, 저녁노을 .....	푸름이	2023-12-23

6641	우리 속담 : 아끼면 찌 된다.	푸름이	2023-12-18

6640	우리 속담 : 삼동서 김 한장 먹듯.	푸름이	2023-12-18

6639	우리 속담 : 벌거벗고 환도 차기.	푸름이	2023-12-18

6638	우리 속담 : 배 부른 돼지보다는 배 고픈 소 .....	푸름이	2023-12-18

6637	우리 속담 : 나무 거울이라.	푸름이	2023-12-18

6636	우리 속담 : 상전이 벽해되어도 비켜설 곳이 .....	푸름이	2023-12-18

6635	우리 속담 : 양반 못된 것은 장에 가 호령한다.	푸름이	2023-12-18

6634	우리 속담 : 장고 끝에 악수 나온다.	푸름이	2023-12-18

6633	우리 속담 : 어려울 때의 친구가 진정한(진짜.....	푸름이	2023-12-18

6632	우리 속담 : 자가사리가 용(龍)을 건드린다.	푸름이	2023-12-18

6631	우리 속담 : 콩죽은 내가 먹고, 배는 남이 앓.....	푸름이	2023-12-16

6630	우리 속담 : 칼에 맞은 상처보다 말에 맞은 .....	푸름이	2023-12-16

6629	우리 속담 : 책망은 몰래 하고 칭찬은 알게 .....	푸름이	2023-12-16

6628	우리 속담 : 닭 잡아 겪을 나그네 소 잡아 겪.....	푸름이	2023-12-16

6627	우리 속담 :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	푸름이	2023-12-16

6626	우리 속담 : 가까운 집은 깍이고 먼데 절은 .....	푸름이	2023-12-16

6625	우리 속담 : 아니구린 변소 없다.	푸름이	2023-12-16

6624	우리 속담 : 사내 나이 열다섯이면 호패를 찬.....	푸름이	2023-12-16

6623	우리 속담 : 바늘 구멍으로 하늘 보기.	푸름이	2023-12-16

6622	우리 속담 : 천(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푸름이	2023-12-14

6621	우리 속담 : 자발 없는 구신은 물도 못 얻어 .....	푸름이	2023-12-14

6620	우리 속담 :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	푸름이	2023-12-14

6619	우리 속담 : 코 아니 흘리고 유복하랴.	푸름이	2023-12-14

6618	우리 속담 : 채반이 용수가 되도록 우긴다.	푸름이	2023-12-14

6617	우리 속담 : 맑은 물에 고기 안 논다.	푸름이	2023-12-14

6616	우리 속담 : 딸은 산적도둑.	푸름이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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