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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목록 : 8,952개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6820	우리 속담 : 호랑이 보고 창 구멍 막기.	푸름이	2024-01-29

6819	우리 속담 : 혀 아래 도끼 들었다.	푸름이	2024-01-29

6818	우리 속담 : 혼인 집에서 신랑 잊어버린다.	푸름이	2024-01-29

6817	우리 속담 : 가까운 제 눈썹 못본다.	푸름이	2024-01-29

6816	우리 속담 : 폭풍우가 지나가면 고요가 온다.	푸름이	2024-01-29

6815	우리 속담 : 호박 잎에 청개구리 뛰어 오르듯.	푸름이	2024-01-29

6814	우리 속담 :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댄다.	푸름이	2024-01-29

6813	우리 속담 : 감기 고뿔도 남은 안 준다.	푸름이	2024-01-29

6812	우리 속담 : 호박씨 까서 한 입에 털어 넣는다.	푸름이	2024-01-27

6811	우리 속담 :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푸름이	2024-01-27

6810	우리 속담 : 개에게 메주 멍석 맡긴 것 같다.	푸름이	2024-01-27

6809	우리 속담 : 하늘을 쓰고 도리질한다.	푸름이	2024-01-27

6808	우리 속담 : 흉 각각, 정 각각.	푸름이	2024-01-27

6807	우리 속담 : 개 살구도 맛들일 탓이다.	푸름이	2024-01-27

6806	우리 속담 : 같은 값이면 과부 집 머슴살이.	푸름이	2024-01-27

6805	우리 속담 : 간에 가 붙고 쓸개에 가서 붙는다	푸름이	2024-01-27

6804	우리 속담 : 갓쟁이 헌갓 쓴다더니	푸름이	2024-01-27

6803	우리 속담 : 개가 콩엿 먹고 버드나무에 올라.....	푸름이	2024-01-27

6802	우리 속담 : 홍두깨로 소를 몬다.	푸름이	2024-01-27

6801	우리 속담 : 홀아비 농사에 씨앗 각시 품값도.....	푸름이	2024-01-27

6800	우리 속담 : 뿌리 깊은 나무가 가뭄 안 탄다.	푸름이	2024-01-25

6799	우리 속담 : 약은 고양이가 밤눈 못 본다.	푸름이	2024-01-25

6798	우리 속담 : 가는 손님 뒤 꼭지가 예쁘다.	푸름이	2024-01-25

6797	우리 속담 : 홍두깨에 꽃이 핀다.	푸름이	2024-01-25

6796	우리 속담 : 나무 거울이라.	푸름이	2024-01-25

6795	우리 속담 : 꼬리치는 개는 때리지 못한다.	푸름이	2024-01-25

6794	우리 속담 : 산 닭 주고 죽은 닭 바꾸기도 어.....	푸름이	2024-01-25

6793	우리 속담 : 고인물도 밟으면 솟구친다.	푸름이	2024-01-25

6792	우리 속담 : 개살구 먼저 터진다.	푸름이	2024-01-25

6791	우리 속담 : 의젓하기는 시아버지 뺨치겠다.	푸름이	2024-01-25

6790	우리 속담 : 늙은 개는 쉽사리 짖지 않는다.	푸름이	2024-01-25

6789	우리 속담 : 울력 걸음에 수중다리.	푸름이	2024-01-25

6788	우리 속담 : 어제 보던 손님.	푸름이	2024-01-25

6787	우리 속담 : 걱정이 반찬이면 상다리가 부러 .....	푸름이	2024-01-25

6786	우리 속담 : 개가 제 방귀에 놀란다.	푸름이	2024-01-25

6785	우리 속담 : 개도 무는 개를 알아본다.	푸름이	2024-01-23

6784	우리 속담 : 이웃집 처녀도 내 부엌에 들려 .....	푸름이	2024-01-23

6783	우리 속담 : 된장과 사람은 묵은 것이 좋다.	푸름이	2024-01-23

6782	우리 속담 : 소경 개천 나무라서 무엇하나?	푸름이	2024-01-23

6781	우리 속담 : 우물 옆에서 말라 죽겠다.	푸름이	2024-01-23

6780	우리 속담 : 김 안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푸름이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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