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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6902 우리 속담 : 악이 가끔 승리하나, 정복은 못 .....   푸름이 2024-02-20
6901 우리 속담 : 옥에도 티가 있다.   푸름이 2024-02-18
6900 우리 속담 : 산은 오를수록 높고, 물은 건널 .....   푸름이 2024-02-18
6899 우리 속담 : 밤 잔 원수 없고, 날 샌 은혜 없.....   푸름이 2024-02-18
6898 우리 속담 : 청개구리 호박잎에 뛰어오르듯.   푸름이 2024-02-18
6897 우리 속담 :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한다.   푸름이 2024-02-18
6896 우리 속담 : 바람도 지난 바람이 낫다   푸름이 2024-02-18
6895 우리 속담 : 눈먼 말 워낭소리 따라 간다.   푸름이 2024-02-18
6894 우리 속담 : 하라는 파총(把摠)에 감추 걱정 .....   푸름이 2024-02-18
6893 우리 속담 : 콧구멍 둘 마련하기 다행이다.   푸름이 2024-02-18
6892 우리 속담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푸름이 2024-02-18
6891 우리 속담 : 자식 둔 골은 범도 돌아본다.   푸름이 2024-02-18
6890 우리 속담 : 먹기는 파발이 먹고, 뛰기는 역 .....   푸름이 2024-02-18
6889 우리 속담 : 늙게 된서방 만난다.   푸름이 2024-02-15
6888 우리 속담 : 가지많은 나무, 바람 잘 날이 없.....   푸름이 2024-02-15
6887 우리 속담 : 뱁새가 황새를 쫓아 가려면 다리.....   푸름이 2024-02-15
6886 리 속담 : 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만 사 .....   푸름이 2024-02-15
6885 우리 속담 : 머리 없는 놈이 댕기 치레한다   푸름이 2024-02-15
6884 우리 속담 :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푸름이 2024-02-15
6883 리 속담 : 도둑에게도 의리가 있고, 땅군에게.....   푸름이 2024-02-15
6882 우리 속담 : 남이 장에 간다고 씨나락 오쟁이.....   푸름이 2024-02-15
6881 우리 속담 :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내쫓.....   푸름이 2024-02-15
6880 우리 속담 : 삼정승 사귀지 말고, 내 한몸 조.....   푸름이 2024-02-15
6879 우리 속담 : 포수 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   푸름이 2024-02-15
6878 우리 속담 : 티끌 모아 태산이라.   푸름이 2024-02-15
6877 우리 속담 : 간에 가 붙고 염통에 가 붙는다.   푸름이 2024-02-12
6876 우리 속담 :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   푸름이 2024-02-12
6875 우리 속담 : 한번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 .....   푸름이 2024-02-12
6874 우리 속담 : 개를 길러놓으니까 미친개가 되 .....   푸름이 2024-02-12
6873 우리 속담 :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   푸름이 2024-02-12
6872 우리 속담 : 변소에 오래 있으면 변소 냄새 .....   푸름이 2024-02-12
6871 우리 속담 : 메고나면 상두군, 들고나면 초롱.....   푸름이 2024-02-12
6870 우리 속담 : 참새가 죽어도 짹한다.   푸름이 2024-02-12
6869 우리 속담 : 차면 넘친다.   푸름이 2024-02-12
6868 우리 속담 : 나는 새에게 여기 앉아라, 저기 .....   푸름이 2024-02-12
6867 우리 속담:콩을 팥이라 해도 곧이 듣는다.   푸름이 2024-02-12
6866 우리 속담 : 한 노래로 긴밤 새울까?   푸름이 2024-02-10
6865 우리 속담 : 두꺼비 콩대에 올라 세상이 넓다.....   푸름이 2024-02-10
6864 우리 속담 : 눈엔 익어도 손엔 설다   푸름이 2024-02-10
6863 우리 속담 : 참새는 굴레를 씌울 수 없어도 .....   푸름이 2024-02-10
6862 우리 속담 : 숙인 머리 베지 않는다.   푸름이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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