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TN 고급목회정보, 기독교정보


오늘 접속자수	358 명

HOME >> 목회자료,정보 >> 금언,명언,교훈

등록목록 : 8,822개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7100	우리 속담 : 나는 바담 풍해도, 너는 바람 풍.....	푸름이	2024-03-27

7099	우리 속담 : 삭은 바자 구멍에 노랑개 주둥이.	푸름이	2024-03-27

7098	우리 속담 :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	푸름이	2024-03-27

7097	우리 속담 : 가지 따먹고 외수한다.	푸름이	2024-03-27

7096	우리 속담 : 다리 아래서 원을 꾸짖는다.	푸름이	2024-03-27

7095	우리속담 : 말똥도 모르고 마의(馬醫) 노릇한.....	푸름이	2024-03-27

7094	우리속담 : 바닷가 개는 호랑이 무서운 줄 모.....	푸름이	2024-03-27

7093	우리 속담 : 장구를 쳐야 춤을 추지.	푸름이	2024-03-27

7092	우리 속담 : 첫날 밤에 속곳 벗어 들고 신방 .....	푸름이	2024-03-27

7091	우리 속담 : 가꿀 나무는 밑동을 높이 자른다.	푸름이	2024-03-27

7090	우리 속담 : 나간사람 몫은 있어도 자는 사람.....	푸름이	2024-03-27

7089	우리 속담 : 장님 은빛 보듯.	푸름이	2024-03-27

7088	우리 속담 : 바람벽에 돌 붙여나 보지.	푸름이	2024-03-24

7087	우리 속담 : 말은 타봐야 알고 사람은 사귀어.....	푸름이	2024-03-24

7086	우리속담 : 달릴 소 눈을 보고, 찌를 소 뿔을.....	푸름이	2024-03-24

7085	우리 속담 : 남의 돌팔매에 밤 주워 먹기.	푸름이	2024-03-24

7084	우리 속담 : 시조하라면 발 뒤축이 아프다고 .....	푸름이	2024-03-24

7083	우리속담 : 동네 색시 믿고 장가 안 간다.	푸름이	2024-03-24

7082	우리 속담 : 망건 끝에 앉았다	푸름이	2024-03-24

7081	우리속담 : 밥 그릇만 높으니까 생일만 여긴다.	푸름이	2024-03-24

7080	우리 속담 : 매사 불여 튼튼.	푸름이	2024-03-24

7079	우리속담 : 뱃때를 벗었다.	푸름이	2024-03-24

7078	우리속담 : 남의 다리에 행전치기.	푸름이	2024-03-24

7077	우리속담 : 사모에 갓 끈이라.	푸름이	2024-03-24

7076	우리속담 : 장님 코끼리 말하듯.	푸름이	2024-03-24

7075	우리속담 : 말 꼬리에 파리 같다.	푸름이	2024-03-24

7074	우리속담 : 안 벽 치고 밖 벽 친다.	푸름이	2024-03-21

7073	우리 속담 : 댓구멍으로 하늘을 본다.	푸름이	2024-03-21

7072	우리 속담 : 말 많은 집에 장맛도 쓰다.	푸름이	2024-03-21

7071	우리 속담 : 아저씨 아저씨 하고 길짐만 지운.....	푸름이	2024-03-21

7070	우리 속담 : 범보고 애 보라지.	푸름이	2024-03-21

7069	우리 속담 : 먹지 않는 종, 투기 없는 아내.	푸름이	2024-03-21

7068	우리속담 : 희기는 까치 뱃바닥 같다.	푸름이	2024-03-21

7067	우리속담 : 냅기는 과부집 굴뚝이라	푸름이	2024-03-21

7066	우리 속담 : 마른 이 죽이듯 한다.	푸름이	2024-03-21

7065	우리 속담 : 등으로 먹고, 배로 먹고	푸름이	2024-03-21

7064	우리 속담 : 눈치가 알품은 암탉 잡아 먹겠다.	푸름이	2024-03-21

7063	우리속담 :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	푸름이	2024-03-21

7062	우리속담 : 뜬 쇠도 달면 어렵다.	푸름이	2024-03-21

7061	우리속담 : 밀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푸름이	2024-03-21

7060	우리 속담 :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푸름이	2024-03-18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