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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7312 우리 속담 :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푸름이 2024-05-12
7311 우리 속담 : 충주(忠州) 겨른 고비(考批)   푸름이 2024-05-12
7310 우리 속담 : 하늘에 올라가야 별을 따지.   푸름이 2024-05-12
7309 우리 속담 : 강한 장수에게는 약졸이 없다.   푸름이 2024-05-12
7308 우리 속담 : 달 보고 짖는 개.   푸름이 2024-05-12
7307 우리 속담 : 망건 쓰고 세수한다.   푸름이 2024-05-12
7306 우리 속담 : 맹수는 함부로 발톱을 보이지 않.....   푸름이 2024-05-10
7305 우리 속담 : 버들가지 바람에 꺾일까   푸름이 2024-05-10
7304 우리 속담 : 제게서 나온 말이 다시 제게 돌 .....   푸름이 2024-05-10
7303 우리 속담 : 열 놈이 백 소리 해도 듣는 이 .....   푸름이 2024-05-10
7302 우리 속담 : 털토시를 끼고 개구멍을 쑤셔도 .....   푸름이 2024-05-10
7301 우리 속담 : 큰 고기를 낚기 위하여 작은 미 .....   푸름이 2024-05-10
7300 우리 속담 : 칠푼짜리 돼지꼬리 같다.   푸름이 2024-05-10
7299 우리 속담 : 하루 밤을 자도 만리 장성을 쌓 .....   푸름이 2024-05-10
7298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푸름이 2024-05-10
7297 우리 속담 : 가랑잎이 솔잎보고 바스락거린다.....   푸름이 2024-05-10
7296 우리 속담 : 한데 앉아서 음지 걱정한다.   푸름이 2024-05-10
7295 우리 속담 : 대부등에 곁낫질이라.   푸름이 2024-05-10
7294 우리속담 : 망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푸름이 2024-05-10
7293 우리 속담: 삼년가믐에 비 않오는날 없다.   푸름이 2024-05-08
7292 리 속담 : 여인은 돌면 버리고 가구는 빌리면.....   푸름이 2024-05-08
7291 우리 속담 : 침 뱉은 우물 도로 먹는다.   푸름이 2024-05-08
7290 우리 속담 : 푸줏간에서 앞에서 고기 먹는 시.....   푸름이 2024-05-08
7289 우리 속담 : 한 어미 자식도 오롱이 조롱이.   푸름이 2024-05-08
7288 우리 속담 : 내 몸이 높아지면 아래를 살펴야.....   푸름이 2024-05-08
7287 우리 속담 : 돌을 차면 제 발부리만 아프다.   푸름이 2024-05-08
7286 우리 속담 : 삼밭의 쑥대.   푸름이 2024-05-08
7285 우리 속담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푸름이 2024-05-08
7284 우리 속담 : 술은 괼 때 걸러야 한다.   푸름이 2024-05-08
7283 우리 속담 : 남의 일을 보아 주려거든, 삼 년.....   푸름이 2024-05-08
7282 우리 속담 : 콩 볶아 먹다가 가마솥을 깨뜨린.....   푸름이 2024-05-08
7281 우리 속담 : 친절한 동정은 철문(鐵門)으로도.....   푸름이 2024-05-08
7280 우리 속담 : 칼에 찔린 상처는 쉽게 나아도, .....   푸름이 2024-05-08
7279 우리 속담 : 한편 말만 듣고 송사 못한다.   푸름이 2024-05-04
7278 우리 속담 : 담배씨로 뒤웅박 판다.   푸름이 2024-05-04
7277 우리 속담 : 나중에 꿀 한식기보다 당장에 엿.....   푸름이 2024-05-04
7276 우리 속담 : 머리 검은 짐승은 남의 공을 모 .....   푸름이 2024-05-04
7275 우리속담 : 당나귀 못된 것은 샌님만 업신여 .....   푸름이 2024-05-04
7274 우리 속담 : 장 단 집에는 가도, 말 단 집에 .....   푸름이 2024-05-04
7273 우리 속담 :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담지 .....   푸름이 2024-05-04
7272 우리 속담 : 초년(初年) 고생은 양식 지고 다.....   푸름이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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