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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07 50년 만에 돌아온 탕자   푸름이 2011-10-11
1406 기적은 금식하며 부르짖는성도의 것   푸름이 2011-10-11
1405 17년간 흉악한 귀신에 사로잡힌 상태에서 해방   푸름이 2011-10-11
1404 내게 오라’ 부르시는 주님의 세미한 음성   푸름이 2011-10-11
1403 어린이 보호를 통한 작은 실천 [한국어린이보.....   푸름이 2011-10-11
1402 밝은 사회 건설을 위한 민중의 지팡이   푸름이 2011-10-10
1401 주님의 능력으로 일하는 즐거움   푸름이 2011-10-10
1400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맛보게된 ‘소중한 만 .....   푸름이 2011-10-10
1399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   푸름이 2011-10-10
1398 내가 본 천국   푸름이 2011-10-10
1397 어? 간경화가 어디 갔어?   푸름이 2011-10-10
1396 통변의 은사, 예언의 은사를 받았어요   푸름이 2011-10-10
1395 사망에서 생명으로!!   푸름이 2011-10-10
1394 아내의 중풍병을 치료해주신 하나님   푸름이 2011-10-10
1393 더 이상 양녀가 아니다   푸름이 2011-10-10
1392 없는 곳에서 있게 하시는 하나님   푸름이 2011-10-10
1391 타락한 자에게 은혜가   푸름이 2011-10-10
1390 13년 만에 딸을 주신 하나님   푸름이 2011-10-10
1389 백만원의 사업 자산이 1억원으로   푸름이 2011-10-10
1388 다시 찾은 나의 하나님...   푸름이 2011-10-10
1387 주님을 외면했던 나를   푸름이 2011-10-10
1386 갱단, 마약집단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신 하나님   푸름이 2011-10-10
1385 금식기도를 통해 절망에서 소망으로   푸름이 2011-10-10
1384 2대에 흐르는 가난과 저주를 끊고   푸름이 2011-10-09
1383 22일간의 납치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푸름이 2011-10-09
1382 좌절과 낙망 속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푸름이 2011-10-09
1381 죽음의 순간에서 다시 만난 하나님   푸름이 2011-10-09
1380 인생의 풍파를 벗어나게 한 10일 금식기도   푸름이 2011-10-09
1379 가족의 모든 병을 치유하여 주시고   푸름이 2011-10-09
1378 사탄의 세력에서 이제 벗어났습니다   푸름이 2011-10-09
1377 내 평생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라   푸름이 2011-10-09
1376 십일조 생활의 축복   푸름이 2011-10-09
1375 사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푸름이 2011-10-09
1374 어머니의 40년 기도로 새사람 되었습니다.   푸름이 2011-10-09
1373 나의 삶은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푸름이 2011-10-09
1372 하나님의 사람은...   푸름이 2011-10-09
1371 물맷돌을 던져 생명을 구해준 아내   푸름이 2011-10-09
1370 40일 금식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   푸름이 2011-10-09
1369 하늘 문을 여시고 복을 부어 주시는 하나님   푸름이 2011-10-09
1368 금식기도로 끊어진 흉악의 결박   푸름이 2011-10-09
1367 미소천사’ 서민정의 신앙간증… 이수영·이 .....   푸름이 2011-10-08
1366 100일 기도로 받은 하나님의 응답   푸름이 2011-10-06
1365 칠전팔기(七顚八起)의 정신으로 살아온 인생   푸름이 2011-10-06
1364 죽으면 죽으리이다   푸름이 2011-10-06
1363 심은 대로 거두는 믿음의 법칙   푸름이 2011-10-06
1362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푸름이 2011-10-06
1361 좋은 것으로 소원을 만족케 해 주시는 하나님.....   푸름이 2011-10-06
1360 악성피부염증을 고친 능력의 금식기도   푸름이 2011-10-06
1359 "폐암이 나았어요!"   푸름이 2011-10-06
1358 심연(深淵)에서 건져낸 내 아들   푸름이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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