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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7386 주님의 일꾼 삼아주신 하나님   푸름이 2025-05-30
7385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푸름이 2025-05-30
7384 내 영혼을 살려주신 주님의 은혜   푸름이 2025-05-30
7383 뒤틀렸던 손과 발이 성경을 읽고 펴지다   푸름이 2025-05-30
7382 금식기도로 폐암을 고침 받다   푸름이 2025-05-30
7381 당뇨로 인해 멀게 된 눈을 다시 뜨다!   푸름이 2025-05-30
7380 남편의 인격이 변화되고 간경화가 치유되다!   푸름이 2025-05-30
7379 하나님을 영접하고 휠체어에서 일어나신 장모.....   푸름이 2025-05-30
7378 아버지의 희귀병(적혈구 무형성증)을 예수님.....   푸름이 2025-05-30
7377 구사일생 월남한 99세 유기장 “하나님 인도.....   푸름이 2025-05-29
7376 온 가족 탈북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   푸름이 2025-05-28
7375 북한 땅에 전파로 복음… 하나님의 영이 임하.....   푸름이 2025-05-27
7374 허물을 덮어주는... 그런 삶을 삽시다.   푸름이 2025-05-25
7373 관계를 새롭게하신 하나님   푸름이 2025-05-25
7372 격동의 현대사속 내 삶 지탱해준 뿌리   푸름이 2025-05-25
7371 친정오빠 갑상선 암을 치료하신 하나님께 영 .....   푸름이 2025-05-25
7370 임종기도하며 깨달은 하나님 사랑   푸름이 2025-05-25
7369 내 인생 여정은 하나님의 치밀한 계획...사지.....   푸름이 2025-05-25
7368 교회 봉사는 축복입니다   푸름이 2025-05-25
7367 국가대표, 프리미어리거… 주님이 절 따라오 .....   푸름이 2025-05-25
7366 난치병 해방 태권도 인생   푸름이 2025-05-25
7365 도적질하다 들키다   푸름이 2025-05-25
7364 장애자도 사랑해 주신 주님   푸름이 2025-05-25
7363 할머니의 천국 유산 … 영적 계보 끊어지지 .....   푸름이 2025-05-24
7362 북송 문턱서 들린 ‘김정일 사망’… 탈북민 .....   푸름이 2025-05-23
7361 역경을 이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푸름이 2025-05-21
7360 작은 자 안에 계신 예수님을 만나다   푸름이 2025-05-20
7359 죽음 앞에서 다시 삶의 기회를 주신 은혜의 .....   푸름이 2025-05-18
7358 공간을 기억하게 하는 향, 다음세대 복음화에.....   푸름이 2025-05-18
7357 할머니의 천국 유산 … 영적 계보 끊어지지 .....   푸름이 2025-05-17
7356 반복된 실패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이유   푸름이 2025-05-16
7355 성령충만으로 희망을 품으세요.   푸름이 2025-05-15
7354 27번의 실패를 경험하고 기도로 승리한 링컨 .....   푸름이 2025-05-15
7353 장동호교수 간증,전주교대 ,운명, 미술대전   푸름이 2025-05-15
7352 존재의 제로점에서 만난 아버지   푸름이 2025-05-15
7351 네가 원하는 대학에 갔다면 넌 날 버렸을 거야   푸름이 2025-05-15
7350 연극 배우 박정자, 성우 박정자, 동숭교회   푸름이 2025-05-15
7349 네게 상처 준 모든 사람들을 용서해라   푸름이 2025-05-15
7348 주님 저는 두렵습니다.제게 용기를 주소서   푸름이 2025-05-15
7347 예배 통역하며 천국 소망 갖게 하신 하나님께.....   푸름이 2025-05-15
7346 환자·직원 섬기며 받은 은혜 지역사회에 흘 .....   푸름이 2025-05-13
7345 유의 은혜 허락하신 하나님, 더욱 순종하며 .....   푸름이 2025-05-11
7344 죽음 앞에서 다시 삶의 기회를 주신 은혜의 .....   푸름이 2025-05-10
7343 넘어져 척추 다친 딸, 중보기도로 회복   푸름이 2025-05-08
7342 고난 중에 기도할 때 살리신 하나님의 기적   푸름이 2025-05-07
7341 저에게 귀한 재능과 믿음과 재능을 주셔서 하.....   푸름이 2025-05-06
7340 부모 빚투로 5년간 극심한 시련 ‘생명의 말 .....   푸름이 2025-05-06
7339 난 자랑스러운 ‘복음 인플루언서’… 죽기까.....   푸름이 2025-05-06
7338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푸름이 2025-05-06
7337 수술 후 처방전은 ‘교회 3번 가기’… 육체 .....   푸름이 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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