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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6986 수술 후유증 팔다리 잃은 엄마의 고백 “믿음.....   푸름이 2025-01-16
6985 문화로 ‘장사’ 아닌 ‘선교’하게 이끄신 .....   푸름이 2025-01-16
6984 전도와 섬김으로 하나님 일 동참할 수 있어 .....   푸름이 2025-01-15
6983 저에게 신유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구역장 .....   푸름이 2025-01-14
6982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푸름이 2025-01-13
6981 태풍에도 감사했다!   푸름이 2025-01-13
6980 장애자도 사랑해 주신 주님   푸름이 2025-01-13
6979 요금속인 과거의 잘못 사과요청   푸름이 2025-01-13
6978 도적질하다 들키다   푸름이 2025-01-13
6977 난치병 해방 태권도 인생   푸름이 2025-01-13
6976 국가대표, 프리미어리거… 주님이 절 따라오 .....   푸름이 2025-01-13
6975 교회 봉사는 축복입니다   푸름이 2025-01-13
6974 내 인생 여정은 하나님의 치밀한 계획… 사지.....   푸름이 2025-01-13
6973 임종기도하며 깨달은 하나님 사랑   푸름이 2025-01-13
6972 친정오빠 갑상선 암을 치료하신 하나님께 영 .....   푸름이 2025-01-13
6971 격동의 현대사속 내 삶 지탱해준 뿌리   푸름이 2025-01-13
6970 관계를 새롭게하신 하나님   푸름이 2025-01-13
6969 허물을 덮어주는... 그런 삶을 삽시다.   푸름이 2025-01-13
6968 내가 누린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   푸름이 2025-01-12
6967 아들과 함께하는 ‘느린 걸음’… 오직 주님 .....   푸름이 2025-01-11
6966 모든 것 예비하시는 놀라운 하나님   푸름이 2025-01-10
6965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 꿈꾸는 자비량 선교사   푸름이 2025-01-10
6964 교만했던 청년사업가, 벼랑 끝에서 주님께 매.....   푸름이 2025-01-10
6963 야망을 좇다 오늘 하나님을 채우는 삶으로   푸름이 2025-01-10
6962 남편의 영혼을 구원해 주시고 저에게 첫사랑 .....   푸름이 2025-01-10
6961 병원도 재정도 하나님이 맡겨주신 것… 선한 .....   푸름이 2025-01-10
6960 넌 우리의 축복, 가장 소중한 선물이야   푸름이 2025-01-10
6959 “하나님은 죽어도 없다” 말하며 술·담배 .....   푸름이 2025-01-10
6958 암 투병 속 희망 전하는 섀넌 도허티 “하나 .....   푸름이 2025-01-10
6957 전도 할수록 내 마음에 기쁨 넘쳐   푸름이 2025-01-10
6956 예멘 감옥서 구타당한 후 예수 믿게 된 총기 .....   푸름이 2025-01-10
6955 지하교회에서 싹튼 신앙, 평양신학교의 꿈을 .....   푸름이 2025-01-10
6954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던 저에게 하나님께서 .....   푸름이 2025-01-09
6953 목사 사모와 예능인 사이 지혜롭게 균형 잡으.....   푸름이 2025-01-08
6952 늘 동행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푸름이 2025-01-08
6951 살아계신 하나님   푸름이 2025-01-07
6950 근심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셨습니다   푸름이 2025-01-07
6949 천금보다도 더 귀한 나의 잔여기간   푸름이 2025-01-07
6948 죄인중에 괴수임을 고백합니다   푸름이 2025-01-07
6947 하나님의 공급하심이 감사하여 짧게 글 올립 .....   푸름이 2025-01-07
6946 6년 전에 경험한 성찬식 예배   푸름이 2025-01-07
6945 술,담배중독에서 해방되다/김승옥 소설가의 .....   푸름이 2025-01-07
6944 하얀 손을 보다./김승옥 소설가의 신앙간증   푸름이 2025-01-07
6943 시골목사의 간증 과연 예수님을 목자로 삼았 .....   푸름이 2025-01-07
6942 아내의 연약함을 통해 보여 주신 주님의 사랑   푸름이 2025-01-07
6941 기도의 성산에서 응답하신 하나님   푸름이 2025-01-07
6940 거룩한 산제물로 드려지고 있는 우리 권사님!   푸름이 2025-01-07
6939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   푸름이 2025-01-07
6938 시골교회목사 간증.. 넋두리...   푸름이 2025-01-07
6937 내가 할것이 믿어지냐... 시골목사의 간증   푸름이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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