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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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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 |
말기로 죽을 수밖에 없던 저를 하나님이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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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7-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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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4 |
죽으면 하나님 곁으로’ 생각하니 모든 게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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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7-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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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3 |
간질병 고통으로 원망과 외톨이 삶에서 해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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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7-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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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2 |
사법고시 잇단 낙방, 4차원의 영성으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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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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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1 |
두려움 때문에 생활 장애… ‘마음의 감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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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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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0 |
성경 놓지않는 격투기 선수 권아솔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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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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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9 |
가사·육아 팽개친 채 마음대로 살다가 부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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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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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8 |
희귀병 앓다 ‘치유’된 남성, 전도자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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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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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7 |
7080 인기곡 불렀던 왕년의 스타, 목사가 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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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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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6 |
15세부터 조직 생활… 왕처럼 군림하며 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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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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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5 |
독사에 물려 사경 헤맨 무슬림, 예수 만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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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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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4 |
공황장애와 원망 속에 풍비박산 났던 가정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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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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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3 |
20세 못넘긴다’는 사주쟁이 말에 불안한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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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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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2 |
믿음의 기도, 아들의 탈장 고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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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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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 |
성경을 믿고 싶었던 조폭, 기적같은 은혜 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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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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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 |
특새서 감사로 기도…성대 물혹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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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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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9 |
교회가 싫었던 CEO 아들의 고난 통해 부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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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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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8 |
고국 가나 아이들 위해 행동하는 예수청년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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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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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7 |
이번 특새 통해 목발을 던져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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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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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6 |
사람을 변화시키는 부활복음 깨닫자 암 수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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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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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 |
‘5년 이상 생존율 4%’ 위암 극복한 기독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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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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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4 |
“대표 탈락 후 들려온 ‘나의 길 그가 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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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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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3 |
종갓집 장손의 집을 제사 굴레서 예배처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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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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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2 |
남편 세상 떠난 후 절망의 늪에서 손 내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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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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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1 |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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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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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0 |
5발의 총알을 맞고 사망한 지 30분 만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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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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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9 |
술독에 빠져 살았던 인생… 예수는 나의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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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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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8 |
“다시 찬양할 수 있다니… 지켜주신 주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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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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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7 |
환경운동하다 병으로 좌절… 하늘나라 소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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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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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6 |
치유의 기적을 베푸시는 주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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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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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5 |
왕따로 생긴 공황장애 ‘예수는 나의 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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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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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4 |
올림픽서 쓴잔… 전도는 금메달감이죠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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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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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3 |
무책임한 부모님 원망하며 고아처럼 살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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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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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2 |
한무 "하나님은 공평… 내겐 웃기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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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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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1 |
죽음 문턱에서 구원 받은 송재식 목사, 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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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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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0 |
4미터 아래로 떨어졌지만 기적으로 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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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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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9 |
급작스런 아들의 죽음, 절망 속에 주님 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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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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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8 |
극단적 선택, 몸에 석유 뿌린 소년…제 2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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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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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7 |
상처만 줬던 주폭(酒暴), 부활 예수님 영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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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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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6 |
말씀과 함께하는 이웃 사랑은 참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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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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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5 |
인권문제 침묵했던 인권교육 강사, 하나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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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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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4 |
빗물…눈물…등불… 기쁜 하나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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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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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3 |
삶에 감사가 있는 이유, 어머니의 기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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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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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2 |
백혈병에 걸리고도 조금도 흔들림 없던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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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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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1 |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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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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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0 |
인생 내리막길 걷던 아이비리그 합격생… 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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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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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9 |
죽도록 미웠던 아빠… 예수님 주인으로 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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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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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8 |
가면’ 쓰고 살던 인생 복음으로 참 자아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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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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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7 |
죽음의 희귀병을 고쳐주신 치유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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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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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6 |
내 이름은 ‘이길자’ 무조건 이겨야만 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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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6-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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