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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3356 예배는 비전의 시작이자 완성입니다   푸름이 2017-07-09
3355 김종관 국제교육문화재단 사무국장   푸름이 2017-07-08
3354 욥과 솔로몬처럼… 타인 배려하는 자녀로 키 .....   푸름이 2017-07-06
3353 하나님을 배신했던 나를 돌아온 탕자 기다리 .....   푸름이 2017-07-04
3352 “몽골 무당이 돈많이 벌어 부모가 아이에게 .....   푸름이 2017-07-01
3351 어머니 속썩이던 불효자, 인생을 비관하며 살.....   푸름이 2017-07-01
3350 주님의 사랑과 평화와 구역장의 사명을 즐겁 .....   푸름이 2017-06-30
3349 예배는 비전의 시작이자 완성입니다   푸름이 2017-06-28
3348 은혜와 진리로 충만케 하시고 늦은 나이에 아.....   푸름이 2017-06-27
3347 학생운동 혁명 투사에서 귀한 영혼 살리는 복.....   푸름이 2017-06-26
3346 학생운동 혁명 투사에서 귀한 영혼 살리는 복.....   푸름이 2017-06-25
3345 나를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푸름이 2017-06-23
3344 산은 내게 신앙과 같았지만 부활 예수님 만나.....   푸름이 2017-06-22
3343 술의 늪에서 빠져나와 가족이 주 안에 함께하.....   푸름이 2017-06-22
3342 나눔과 봉사로 빛나는 ‘명품 황혼’   푸름이 2017-06-18
3341 세상 성공 꿈꾸던 로커 허무·공허함 딛고 부.....   푸름이 2017-06-17
3340 마음대로 안되는 자녀 통해 주님께 굴복하니 .....   푸름이 2017-06-16
3339 박원호 장로 “나는 전도하기 위해 삽니다” .....   푸름이 2017-06-16
3338 나는 지옥에 떨어졌었습니다.   푸름이 2017-06-15
3337 황반변성 질환을 치유하신 하나님   푸름이 2017-06-14
3336 계획에 없던 출산에 힘들어 짜증으로 생긴 화.....   푸름이 2017-06-13
3335 나만을 높이려던 소프라노 부활의 주님을 높 .....   푸름이 2017-06-10
3334 저를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신 우리 주님께 .....   푸름이 2017-06-09
3333 봉사는 하늘의 복을 여는 열쇠   푸름이 2017-06-08
3332 안하무인이던 젊은 날, 복음으로 순종하자 부.....   푸름이 2017-06-07
3331 의료봉사의 대모 최경숙 안양 샘여성병원 과장   푸름이 2017-06-07
3330 부활하신 예수님 만나 냉혹한 교도소를 따뜻 .....   푸름이 2017-06-07
3329 하나님께 푹 빠져버린 춤꾼 홍은주   푸름이 2017-06-05
3328 아등바등 힘들게 살다 주님과 동행하니 모든 .....   푸름이 2017-06-01
3327 아등바등 힘들게 살다 주님과 동행하니 모든 .....   푸름이 2017-05-31
3326 심장병 고침 받고 복음의 증인돼   푸름이 2017-05-31
3325 유방암 6개월 투병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   푸름이 2017-05-28
3324 자신만 알고 살던 생활, 예수님을 주인으로 .....   푸름이 2017-05-26
3323 평생, 심령에 평안을 누리는 법(히11장23-26)   푸름이 2017-05-25
3322 코마 상태서 본 십자가… 기도로 다시 얻은 .....   푸름이 2017-05-25
3321 공부 잘했지만 영적 지진아, 부활 예수님 영 .....   푸름이 2017-05-24
3320 예수님 믿고 눈빛이 달라졌대요” 개그우먼 .....   푸름이 2017-05-23
3319 [예수청년] 신앙의 양심으로… 가난한 이 돕 .....   푸름이 2017-05-21
3318 자만에 빠져 힘들게 살다 하나님께 짐을 맡기.....   푸름이 2017-05-21
3317 박보영, 10년 전 ‘실패’ 겪고 기도하며 쓴 .....   푸름이 2017-05-17
3316 권력을 열망하던 청년 부활 복음으로 거듭나 .....   푸름이 2017-05-16
3315 사소한 일에도 염려증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 .....   푸름이 2017-05-14
3314 시한부 인생 고쳐주신 주께 감사드린다   푸름이 2017-05-14
3313 남편 세상 떠난 후 우울 증세… 복음으로 두 .....   푸름이 2017-05-11
3312 온갖 축복에도 전 왜 투덜댔을까요” 다산맘 .....   푸름이 2017-05-10
3311 가족문제로 망가졌던 삶, 하나님 사랑에 굴복.....   푸름이 2017-05-09
3310 미국 봉사단체서 성공 부유했지만 인생은 허 .....   푸름이 2017-05-09
3309 매주 ‘오직 복음’ 설교…부활 그리스도 전해   푸름이 2017-05-05
3308 두렵고, 떨리고, 연약할 때 하나님의 능력 나.....   푸름이 2017-05-05
3307 하나님 떠난 사회생활 전재산 잃고 빚까지… .....   푸름이 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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