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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3714 버스 사고·고열로 생사의 기로… 예수 만나 .....   푸름이 2018-12-08
3713 세상의 법·도리만 중시하다 하나님의 법 앞 .....   푸름이 2018-12-06
3712 이스라엘에서 체험한 하나님의 기적과 치유   푸름이 2018-12-05
3711 수련회 다녀온 뒤 달라진 아이, 주 앞에 굴복.....   푸름이 2018-12-04
3710 안식교신자 율법주의로 인생 허비” 엔돌핀 .....   푸름이 2018-11-30
3709 저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푸름이 2018-11-29
3708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끊어주신 하나님   푸름이 2018-11-28
3707 어둡고 우울했던 가족 복음으로 회복되다   푸름이 2018-11-27
3706 잘나가던 부자 청년 예수를 주인으로 섬기다   푸름이 2018-11-26
3705 성경 읽는 동안 혹이 사라졌어요   푸름이 2018-11-24
3704 고교 야구 최고 홈런왕 부활의 증인이 되다   푸름이 2018-11-21
3703 고난 통해 온 가족을 구원하신 하나님   푸름이 2018-11-20
3702 어린이들을 주의 말씀과 사랑으로 양육하는 .....   푸름이 2018-11-15
3701 평생 빈민 사역 외길… 이제 암과 싸운다   푸름이 2018-11-14
3700 예수님 첫사랑 회복하고 최고의 대학생활 했다   푸름이 2018-11-13
3699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   푸름이 2018-11-11
3698 편견이 없는 그리스도인 양육하는 것이 나의 .....   푸름이 2018-11-08
3697 탈북 여성 박예영 선교사 “북한에서 사상의 .....   푸름이 2018-11-07
3696 죄 많은 인생, 하나님 사랑 덕에 새 삶   푸름이 2018-11-04
3695 사업도 사역도 하나님 복으로 충만   푸름이 2018-11-02
3694 찬바람 불던 ‘차도녀’ 교사 복음 전하는 사.....   푸름이 2018-11-01
3693 93세 고령 의사 한원주 “하나님이 ‘오라’ .....   푸름이 2018-10-31
3692 예수님 부활을 믿는 순간 장애조차 기쁨으로 .....   푸름이 2018-10-28
3691 저의 길을 예비하시고 섭리해 주시며, 성가대.....   푸름이 2018-10-27
3690 술·담배·돈에 빠졌던 삶 부활의 증인으로 .....   푸름이 2018-10-26
3689 추상미, 공황장애·우울증 딛고 감독이 되기 .....   푸름이 2018-10-25
3688 마이크 펜스 부통령 딸 간증 “하나님 없이 .....   푸름이 2018-10-23
3687 꼬리에 꼬리를 문 하나님의 인도하심   푸름이 2018-10-20
3686 달력 보내기 운동’ 펼치는 김경화 서현교회 .....   푸름이 2018-10-18
3685 회개하고 예수를 주인으로 영접 ‘짜증男’ .....   푸름이 2018-10-17
3684 술·마약·도박에 빠졌던 한 남자의 회심   푸름이 2018-10-16
3683 소아마비 장애, 복음으로 다 가진 자 되다   푸름이 2018-10-14
3682 주님을 구주로 믿은 후 위기가 영광으로 대반전   푸름이 2018-10-12
3681 삶이 힘든 그들이 언제든 교회문 열고 들어와.....   푸름이 2018-10-11
3680 주님은 나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데, 내가 뭐라.....   푸름이 2018-10-10
3679 죽음이 두려웠던 겁쟁이 담대한 부활의 증인 .....   푸름이 2018-10-09
3678 공황장애·죽음의 공포 복음으로 평안을 얻다   푸름이 2018-10-07
3677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들은 그를 ‘목사’라 .....   푸름이 2018-10-06
3676 ‘오직 예수’로 무속신앙 떨쳐냈다   푸름이 2018-10-05
3675 어머니의 신앙 교육이 평생 사업 밑천   푸름이 2018-10-04
3674 4번의 개척, 대형교회도 섬겼고, 티벳 선교사.....   푸름이 2018-10-03
3673 남편의 눈이 되어 찬양으로 주님을 섬기다   푸름이 2018-10-03
3672 늘 저와 함께하셔서 인생의 고비 고비마다 문.....   푸름이 2018-09-29
3671 내 주부습진에 동생까지 치유해주신 주님   푸름이 2018-09-28
3670 세상 쾌락 좇던 탕자의 삶, 주님 안에서 참 .....   푸름이 2018-09-27
3669 의술로 주님 사랑 실천하며 보람과 기쁨 누려   푸름이 2018-09-23
3668 종교에 신물 난 청년 부활의 주를 만나다   푸름이 2018-09-22
3667 고난의 길을 지나 축복의 땅으로   푸름이 2018-09-20
3666 내가 아내보다 하루라도 더 살게 해 주소서!”   푸름이 2018-09-19
3665 세상의 인정에 목매다가 하나님의 ‘엄친딸’.....   푸름이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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