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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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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6 |
잘나가던 부자 청년 예수를 주인으로 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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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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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5 |
성경 읽는 동안 혹이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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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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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4 |
고교 야구 최고 홈런왕 부활의 증인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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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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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3 |
고난 통해 온 가족을 구원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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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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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2 |
어린이들을 주의 말씀과 사랑으로 양육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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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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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1 |
평생 빈민 사역 외길… 이제 암과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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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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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 |
예수님 첫사랑 회복하고 최고의 대학생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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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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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9 |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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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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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8 |
편견이 없는 그리스도인 양육하는 것이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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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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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7 |
탈북 여성 박예영 선교사 “북한에서 사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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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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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6 |
죄 많은 인생, 하나님 사랑 덕에 새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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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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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5 |
사업도 사역도 하나님 복으로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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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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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4 |
찬바람 불던 ‘차도녀’ 교사 복음 전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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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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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3 |
93세 고령 의사 한원주 “하나님이 ‘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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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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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2 |
예수님 부활을 믿는 순간 장애조차 기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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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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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1 |
저의 길을 예비하시고 섭리해 주시며, 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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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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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0 |
술·담배·돈에 빠졌던 삶 부활의 증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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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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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9 |
추상미, 공황장애·우울증 딛고 감독이 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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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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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8 |
마이크 펜스 부통령 딸 간증 “하나님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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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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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7 |
꼬리에 꼬리를 문 하나님의 인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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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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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6 |
달력 보내기 운동’ 펼치는 김경화 서현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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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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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5 |
회개하고 예수를 주인으로 영접 ‘짜증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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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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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4 |
술·마약·도박에 빠졌던 한 남자의 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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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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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3 |
소아마비 장애, 복음으로 다 가진 자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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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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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2 |
주님을 구주로 믿은 후 위기가 영광으로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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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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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1 |
삶이 힘든 그들이 언제든 교회문 열고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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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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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0 |
주님은 나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데, 내가 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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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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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9 |
죽음이 두려웠던 겁쟁이 담대한 부활의 증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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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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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8 |
공황장애·죽음의 공포 복음으로 평안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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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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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7 |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들은 그를 ‘목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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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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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6 |
‘오직 예수’로 무속신앙 떨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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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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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5 |
어머니의 신앙 교육이 평생 사업 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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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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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4 |
4번의 개척, 대형교회도 섬겼고, 티벳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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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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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3 |
남편의 눈이 되어 찬양으로 주님을 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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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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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2 |
늘 저와 함께하셔서 인생의 고비 고비마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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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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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1 |
내 주부습진에 동생까지 치유해주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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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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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0 |
세상 쾌락 좇던 탕자의 삶, 주님 안에서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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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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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9 |
의술로 주님 사랑 실천하며 보람과 기쁨 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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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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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8 |
종교에 신물 난 청년 부활의 주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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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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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7 |
고난의 길을 지나 축복의 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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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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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6 |
내가 아내보다 하루라도 더 살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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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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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5 |
세상의 인정에 목매다가 하나님의 ‘엄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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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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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4 |
[우먼 칸타타] 인기의 욕심과 두려움 들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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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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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3 |
주님은 나의 힘이요, 나의 방패이시며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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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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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2 |
술에 빠져 가정에서 폭군, 회개하고 개과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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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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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1 |
전도상에다 끊어진 인대까지 덤으로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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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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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0 |
10년의 식물인간을 깨어나게 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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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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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9 |
핍박과 고난을 이겨내도록 도와주시고 그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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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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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8 |
“예수 부활의 믿음 하나로 단번에 얻은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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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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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7 |
암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신앙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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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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