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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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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9 |
목적 없고 무의미했던 날들… 주님과 동행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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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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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8 |
하나님께서 위중한 병을 치료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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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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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7 |
승려의 딸이었던 그녀, 예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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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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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6 |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비교의식의 감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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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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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5 |
부활이 역사적 사실임을 알고 주님 앞에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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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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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4 |
하나님께서 탐심을 제거시켜 주시고 재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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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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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3 |
새벽기도 하며 역류성 식도염과 위궤양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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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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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2 |
“제 소원은 오직 하나님 뜻대로 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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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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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1 |
어머니’ 한 편의 詩와 같은 그녀의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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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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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0 |
과학적 지식에만 갇혔던 나 복음으로 성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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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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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 |
불행하고 탈출구 없던 결혼생활… 살아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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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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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8 |
[나와 예수-강신익] “인생을 바꾼 새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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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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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7 |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니 복의 문 열어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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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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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6 |
마음의 병으로 힘들었던 소녀, 주님 말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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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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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5 |
데뷔 54년 만에 첫 복음가요 발표하는 남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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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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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4 |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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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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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3 |
학교폭력 피해 딛고 청소년 치유 도우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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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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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2 |
지선아, 완전한 믿음에 소망이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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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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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1 |
수술 없이 허리를 고쳐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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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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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0 |
제어 불가 ‘시한폭탄’ 복음으로 변화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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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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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9 |
고난이 변하여 영광이 되게 하시며 환난이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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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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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8 |
한국교회 1호 지휘자, 나이 60에 목사가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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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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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7 |
“괴짜 목사? 새로운 교회 새로운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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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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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6 |
염려와 죽음의 공포, 주님에게 모두 맡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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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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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5 |
공황장애에서 자유함를 얻은 한 목회자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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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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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4 |
이렇게 말씀했죠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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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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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3 |
하나님께 매일 예배 드리고 인생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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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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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2 |
남성이 되고 싶었던 여성 “신앙 안에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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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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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1 |
가난 속에서 꿈꾸던 행복, 드디어 주님 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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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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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0 |
탈북 천재 피아니스트 “나에겐 꿈이 있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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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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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9 |
이렇게 말씀했죠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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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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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8 |
실명 때문에 인생 포기 못해’ 마음 먹자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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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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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7 |
“100세까지 200곳 교회 짓겠어요” 채의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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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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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6 |
성령의 역사로 드디어 “아멘” 복음 싣고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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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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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5 |
수감됐다 30년 만에 풀려난 사형수가 전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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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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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4 |
어렵다던 농협의 증권사 인수, 간절히 기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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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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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3 |
시어머니 구원과 교사임용시험 합격’ 주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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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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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2 |
지금도 기적으로 역사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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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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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1 |
사고로 한쪽 다리 잃었던 ‘집시 선교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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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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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0 |
세상 집을 짓던 형제 천국의 집을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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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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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9 |
심근경색 죽음의 위기에서 성도들의 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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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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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8 |
북한 정치범 수용소 탈출한 기독교인 여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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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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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7 |
생활 속 기독인의 품격으로 예수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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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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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6 |
알코올 중독자에서 자원봉사자로 거듭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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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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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5 |
아이에 들린 귀신 쫓아주신 명불허전, 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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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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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4 |
주님 섭리 따라 70년 정홍원 전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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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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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3 |
영적 불모지 마산行이 주님 뜻인지 묻고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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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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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2 |
말씀 토대 쌓이자 시골 할머니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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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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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1 |
말씀에 순종하면 기쁨이 덩굴째 굴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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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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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0 |
외모 콤플렉스와 우울증, 복음 통해 행복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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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19-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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