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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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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9 |
“너 장사꾼 될래, 복음 위해 일 할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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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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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8 |
헤일리 비버 “신앙이 행복한 결혼생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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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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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7 |
태영호 의원 "민족 화합·치유에 쓰시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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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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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6 |
착한 목회자 자녀’로서 마음의 짐, 부활 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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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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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5 |
아빠의 십이지장 파열 때 성도들 헌혈증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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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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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4 |
인간관계 단절로 무기력해진 삶, 텅 빈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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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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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3 |
나를 지탱해준 건 목발 아닌 하나님…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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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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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2 |
62년 전 하나님께 찍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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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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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1 |
좋은 게 좋은 거다’ 고민 없이 살다… 주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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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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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0 |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무거웠던 삶, 부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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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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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9 |
국민어워드 ‘올해의 크리스천 리더’ 박용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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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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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8 |
국민미션어워드 ‘올해의 목회자상’ 서대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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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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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7 |
필요 이상 고민으로 힘들었던 인생… 모든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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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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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6 |
5배 높아진 암 수치, 하나님 은혜로 정상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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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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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5 |
내 고집만 피우며 내 멋대로 살다 공동체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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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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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4 |
“장애는 하나님의 선물”, “고난의 순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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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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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3 |
뇌졸중 발병 5년 만에 후유증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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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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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2 |
머리만 믿고 살기엔 녹록잖은 삶, 부활 깨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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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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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1 |
사사건건 따지며 대들던 ‘항의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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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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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0 |
사선에서 지키신 하나님의 보호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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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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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9 |
확신 없는 신앙에 흔들렸던 삶, 예수 영접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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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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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8 |
말씀 붙들고 도전했더니 업계 1위 힘겨운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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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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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7 |
왕따 벗어나려 남에게 맞춰 살다… 주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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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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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6 |
北에 두고 온 아들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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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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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5 |
모범생 이미지로 무거워진 마음… 주께 맡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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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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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4 |
기도원 뒷자리서 팔짱 끼고 설교 듣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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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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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3 |
대천덕 신부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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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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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2 |
풀리지 않는 신앙적 갈등에 고민, 회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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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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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1 |
우리 부부는 신앙 안에서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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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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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0 |
믿음 흔들리며 교회에 불만 가득… 부활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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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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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9 |
평생 버림 받았다는 생각에 원망… 부활의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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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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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8 |
뇌전증 딸’ 눈물로 돌보는 여배우에게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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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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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7 |
“내가 주인” 마음대로 살아온 삶… 회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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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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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6 |
하나님 은혜로 말더듬이에서 강사로 변화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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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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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5 |
하나님 은혜로 말더듬이에서 강사로 변화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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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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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4 |
하나님 우리 잘해봅시다” 열여덟에 조국 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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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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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3 |
비전을 갖게 해주시고 대학 진학의 꿈을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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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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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2 |
교통사고로 다친 어깨, 기적적으로 치유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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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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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1 |
가정불화·폭력에 밤거리 헤매다 복음으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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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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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0 |
믿음 떠난 형식적인 신앙생활… 복음으로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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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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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9 |
감옥서 IS대원에게 살해당할 뻔했지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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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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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8 |
잘못된 믿음 알고도 패션만 관심, 주님 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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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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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7 |
어머니의 눈물 기도로 다시 주께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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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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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6 |
외모 스트레스로 시작된 쇼핑중독… 모든 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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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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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5 |
한국은 복음 향한 열정 넘치는 나라, 부르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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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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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4 |
늘 ‘근데요’ 하던 의심과 불신 주님이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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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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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3 |
홀로 진 가족 부양의 버거운 짐 주께 모두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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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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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2 |
주님은 한쪽 문 닫으면 한쪽 문 열어…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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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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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1 |
코로나19 완치와 함께 ‘폐포단백질증’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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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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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 |
IS 전사들과 445일간 수감’ 체코 선교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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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
2021-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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