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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4755	낮은 자존감으로 항상 원망과 분을 품고 살다.....	푸름이	2023-01-03

4754	내 힘만으로 살 수 있다는 교만을 회개하다	푸름이	2023-01-01

4753	하나님의 사랑을 외면하고 인생의 미궁 속에 .....	푸름이	2022-12-31

4752	이슬람으로 개종했던 기독교인, 다시 예수 믿.....	푸름이	2022-12-30

4751	교회에 다닐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푸름이	2022-12-29

4750	하나님의 일·능력을 믿으면 책임져주신다	푸름이	2022-12-28

4749	모태신앙이었지만 오랫동안 주를 부인하고 대.....	푸름이	2022-12-27

4748	“성공하면 나처럼 어려운 이들 도울 것”… .....	푸름이	2022-12-25

4747	중환자실에서 가망 없던 아들, 어머니의 믿음.....	푸름이	2022-12-24

4746	노방전도에 주님의 은혜가 넘칩니다	푸름이	2022-12-23

4745	이들에게 복음 전하다 내 믿음의 실상 깨달은.....	푸름이	2022-12-22

4744	“너와 함께 하느니라” 말씀 붙드니 삶이 반전	푸름이	2022-12-21

4743	마음대로 되지 않는 삶에 지쳐 주님과 남편 .....	푸름이	2022-12-20

4742	카리스마 있는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 상처만 .....	푸름이	2022-12-18

4741	장애 아들 통해 ‘장애우들의 일터 사업’ 구.....	푸름이	2022-12-16

4740	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	푸름이	2022-12-15

4739	너무 다른 두 여배우의 일생	푸름이	2022-12-15

4738	위기는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는 기회	푸름이	2022-12-14

4737	어려워진 형편과 손가락 절단으로 소망 없이 .....	푸름이	2022-12-13

4736	손이 움직이는 그날까지 반주는 계속할 것	푸름이	2022-12-11

4735	죽음 앞두고 드린 간절한 기도가 반전의 시작	푸름이	2022-12-10

4734	남들 짓밟아서라도 관심과 인정 받기위해 살 .....	푸름이	2022-12-09

4733	인생은 들풀 같지만 영원한 말씀이 소망	푸름이	2022-12-08

4732	주께 받은 전도 사명 소홀할 수 없어요	푸름이	2022-12-07

4731	성경 현장에 선다는 건 벅찬 감동… “예수님.....	푸름이	2022-12-04

4730	‘IBM의 독사’ 였던 제가 ‘큐티하는 남자’.....	푸름이	2022-12-03

4729	하나님께 인정받기 위한 삶 살던 내 신앙의 .....	푸름이	2022-12-02

4728	늘 함께하며 도우시는 주님이 선한 길로 인도	푸름이	2022-12-01

4727	절대긍정의 믿음 가질 때 복 주신 하나님께 .....	푸름이	2022-11-30

4726	올바른 종교라 믿으며 잘못된 믿음으로 살다 .....	푸름이	2022-11-29

4725	땅끝까지 복음 전하는 증인으로 살게 하소서	푸름이	2022-11-27

4724	삶의 목표 없이 술에만 의지해 대책 없이 살 .....	푸름이	2022-11-25

4723	목숨 걸고 신앙 절개 지킨 양친이 롤모델	푸름이	2022-11-24

4722	감사할 때 좋은 길로 인도하는 주님을 찬양	푸름이	2022-11-23

4721	가난과 힘든 삶에서 벗어나려다 더 깊이 빠져.....	푸름이	2022-11-22

4720	[다니엘기도회] ‘전 어노인팅 인도자’ 전은.....	푸름이	2022-11-20

4719	이미나 스파더엘 대표 “방송도 사업도 실패 .....	푸름이	2022-11-19

4718	큰 좌절과 심한 열등감에 빠져있다 만난 주님.....	푸름이	2022-11-18

4717	고난의 순간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푸름이	2022-11-17

4716	결혼 앞뒀던 여성에게 찾아온 비극적 교통사 .....	푸름이	2022-11-16

4715	엄친딸 기대에 무거운 짐...	푸름이	2022-11-15

4714	다니엘기도회 간증 김성제 선교사 “동네 공 .....	푸름이	2022-11-13

4713	‘탈북민 사역 통한 복음통일’ 회개로 얻은 .....	푸름이	2022-11-12

4712	엄마 구하지 못한 죄책과 외가 식구들에 대한.....	푸름이	2022-11-11

4711	언젠가 주님 만나면 ‘우리 딸, 잘하고 왔다 .....	푸름이	2022-11-10

4710	연예인에서 ‘미디어 선교사’로···리키 .....	푸름이	2022-11-09

4709	성령의 뜨거운 음성 들은 후 예수님 처음 사 .....	푸름이	2022-11-08

4708	병 고치시는 분은 하나님… 우리는생명 치료 .....	푸름이	2022-11-06

4707	하나님 믿을 때 영·혼·육 삼중축복 부어주셔	푸름이	2022-11-05

4706	율법에만 갇혔던 신앙, 주님과 내가 하나임을.....	푸름이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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