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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4992 안전융합 전문가 길러내는 교수님… 교회선 .....   푸름이 2023-09-29
4991 기도하면 채워주시는 주님 알리고파   푸름이 2023-09-28
4990 “섬김이 존재 목적… 1만명 살리는 일자리 .....   푸름이 2023-09-27
4989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로 얻은 생명… 이름 값.....   푸름이 2023-09-26
4988 인생 계획은 하나님의 뜻 아니면 이뤄질 수 .....   푸름이 2023-09-24
4987 현지인 자원 활용 의료팀 ‘툴’ 만들어 땅 .....   푸름이 2023-09-23
4986 탈북민은 ‘미리 온 통일’… 기독인들이 사 .....   푸름이 2023-09-22
4985 부처·무당만 찾던 배우 정운택 “예수 만나 .....   푸름이 2023-09-21
4984 시니어 선교팀이 인도네시아에 전한 예수님 .....   푸름이 2023-09-20
4983 하나님 제대로 믿으면 삶의 근원부터 변화… .....   푸름이 2023-09-19
4982 부처·무당만 찾던 배우 정운택 “예수 만나 .....   푸름이 2023-09-17
4981 나보다 먼저 고난 통과하신 주님 생각하며 힘.....   푸름이 2023-09-17
4980 성경 읽으며 재정과 가정의 문제 해결   푸름이 2023-09-16
4979 첫 그랜드 슬램 후 기도한 코코 가우프 “신 .....   푸름이 2023-09-15
4978 통일 기대하며 복음 일꾼 훈련 받아요   푸름이 2023-09-14
4977 주님은 어디 계셨습니까?   푸름이 2023-09-11
4976 전도지 한장의 위력   푸름이 2023-09-11
4975 수개월 매달린 절벽 신 하나님의 큐사인을 기.....   푸름이 2023-09-10
4974 함께하시는 하나님과 농촌에 복음을 심다   푸름이 2023-09-09
4973 서비스 사용자·직원 모두 행복하게 함께 성 .....   푸름이 2023-09-08
4972 가수로, 작곡가로… 트로트는 복음을 싣고 세.....   푸름이 2023-09-06
4971 배우 최필립 아내가 암투병 어린 아들에게 쓴.....   푸름이 2023-09-05
4970 역사에 남을 만한 두 아이   푸름이 2023-09-03
4969 [세상은 하나님의 일터] “골프는 전도의 황 .....   푸름이 2023-09-03
4968 1979년에 만난 구주… 돌고 돌아 목회자의 꿈.....   푸름이 2023-09-02
4967 신유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말씀의.....   푸름이 2023-09-01
4966 내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끄소서   푸름이 2023-08-31
4965 예수께 쓰임받은 나귀처럼… 낮은 자세로 복 .....   푸름이 2023-08-29
4964 가짜 명품처럼… 하나님을 거짓 포장하는 이 .....   푸름이 2023-08-27
4963 술 끊고 건강히 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푸름이 2023-08-26
4962 추방의 아픔은 새로운 ‘대륙복음화’이정표 .....   푸름이 2023-08-25
4961 그리스도인으로서 다른 삶을 향하다   푸름이 2023-08-24
4960 맨땅서 청년 사역…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   푸름이 2023-08-23
4959 하나님 믿을 때 우울증에서 해방됐어요   푸름이 2023-08-22
4958 다문화TV, 의무재전송 채널 선정 눈앞… 순종.....   푸름이 2023-08-20
4957 성경 배포, 구호품 운반으로 처벌, 종교의 자.....   푸름이 2023-08-19
4956 끝없는 몽골사랑… 남모를 복음 열정   푸름이 2023-08-18
4955 거리 내몰린 청춘들을 내몸 같이… 홀로서기 .....   푸름이 2023-08-17
4954 죽여 달라고 기도했던 나를 살리신 하나님   푸름이 2023-08-16
4953 능력의 말씀을 붙들고 시련 딛고 영광으로   푸름이 2023-08-15
4952 마지막 남은 한 줄   푸름이 2023-08-13
4951 술김에 예수 믿은 사람   푸름이 2023-08-13
4950 끝없는 도움 손길… 원망이 감동으로   푸름이 2023-08-12
4949 누구나 꺼리는 사역지로 달려가 “하나님은 .....   푸름이 2023-08-11
4948 하나님이 나만 잘 살라고 내 같은 놈 의사 만.....   푸름이 2023-08-10
4947 상처받은 과거 치유해주신 하나님   푸름이 2023-08-09
4946 사탄의 계략을 간파하고 열심히 예배에 참석 .....   푸름이 2023-08-08
4945 취직 생활에서 하나님의 주재를 보았다….   푸름이 2023-08-08
4944 관념을 내려놓고 가난한 마음으로 구해 천국 .....   푸름이 2023-08-06
4943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푸름이 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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