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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4928 은퇴 후에도 사회복지 목회… 핍박·학대 받 .....   푸름이 2023-07-19
4927 존 뉴턴의 변화   푸름이 2023-07-17
4926 교수님 국민가수 신형원씨 신앙 간증   푸름이 2023-07-17
4925 욕심 많아 목회도, 섬 선교도, 섬 탐사도 다 .....   푸름이 2023-07-16
4924 제품 하나하나, 장애인 부모님 떠올리며 정성.....   푸름이 2023-07-15
4923 실패 통해 더 깊은 믿음의 길을 열어주시다   푸름이 2023-07-14
4922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정책은 고쳐야죠   푸름이 2023-07-13
4921 원인 불명의 통증, 중보기도로 사라져   푸름이 2023-07-12
4920 가족 학살자 향한 복수심 내려놓자 자유와 평.....   푸름이 2023-07-11
4919 믿는 자와 동행하시는 약속이 삶의 희망으로   푸름이 2023-07-09
4918 확신있는 믿음, 최선을 다하는 노력   푸름이 2023-07-08
4917 나의 대속물이 되신 어린 양   푸름이 2023-07-08
4916 교회에 다닐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푸름이 2023-07-07
4915 선수가 의식을 잃은 순간 기도의 본능이 깨어.....   푸름이 2023-07-06
4914 앉으면 기도, 걸으면 전도하는 ‘할렐루야 동.....   푸름이 2023-07-05
4913 중국과의 상표권 분쟁서 90% 승률… “주님이.....   푸름이 2023-07-04
4912 하나님이 주신 가장 위대한 사명이자 교회 존.....   푸름이 2023-07-02
4911 마음에 남겨진 ‘사랑의 DNA’ 생명처럼 세상.....   푸름이 2023-07-01
4910 美 뉴욕 노숙인들 찾아가 돕는 한인 목회자   푸름이 2023-06-30
4909 4년 넘게 지속되던 ‘영적 전쟁’, 빛으로 오.....   푸름이 2023-06-29
4908 삼중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푸름이 2023-06-28
4907 사망설 딛고 꼿꼿이 무대 누비는 배우 임동진.....   푸름이 2023-06-27
4906 성경 이야기 음악동화로 만들어 시각장애인들.....   푸름이 2023-06-24
4905 美 애덤스 뉴욕시장 “공개적 간증 멈추지 않.....   푸름이 2023-06-23
4904 어머니 축복의 유언 ‘겸손과 온유’ 늘 품고.....   푸름이 2023-06-22
4903 내가 주인 되어 우상 섬기며 예수님 배척하다.....   푸름이 2023-06-21
4902 SNS 인맥만 1만5천여명… “전도하라고 많은.....   푸름이 2023-06-20
4901 부모님 빈자리 주님이 항상 함께하셔… 교회 .....   푸름이 2023-06-18
4900 목회자들에 연구결과 온전히 전수되었으면   푸름이 2023-06-17
4899 무병장수의 꿈… 창조원리대로 살아가면 이룰.....   푸름이 2023-06-16
4898 “주님의 위로와 기적 오사랑에 다 있습니다”   푸름이 2023-06-14
4897 새벽마다 산 오르며 되뇌는 말… “은혜 아닌.....   푸름이 2023-06-13
4896 예수 믿고 인생이 역전되다.   푸름이 2023-06-12
4895 신앙 생기자 존재증명 의지 활활   푸름이 2023-06-11
4894 병약한 저를 하나님께서 치료하여 강건하게 .....   푸름이 2023-06-10
4893 선예 “화려한 가수 됐지만, 3가지 질문에 공.....   푸름이 2023-06-09
4892 조카 이영무 ‘기도세리머니’ 계기 헌신… .....   푸름이 2023-06-08
4891 신앙의 힘으로… 학폭 늪에 빠진 학생들 전인.....   푸름이 2023-06-07
4890 대를 이은 ‘작정 기도’의 은혜   푸름이 2023-06-07
4889 험난했던 영화 촬영… 그 길을 인도하시다   푸름이 2023-06-04
4888 저의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해 주신 하나님께.....   푸름이 2023-06-03
4887 빈곤 퇴치 위해… 소명 함께할 ‘노아처럼 미.....   푸름이 2023-06-02
4886 어머니가 우상 제단을 모두 버렸어요   푸름이 2023-06-01
4885 마침표 없는 섬김일기… “일상에 감사”   푸름이 2023-05-31
4884 아우슈비츠로 간 어머니   푸름이 2023-05-30
4883 주님은 어디 계셨습니까?   푸름이 2023-05-30
4882 항상 동행하시겠다는 약속은 삶의 축복이었다   푸름이 2023-05-28
4881 옥중에서 만난 그리스도   푸름이 2023-05-27
4880 조지 휫필드의 회심 이야기   푸름이 2023-05-27
4879 전역 날 오는 것처럼 통일은 진행중… 예수님.....   푸름이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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