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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5354 교회당에 모여 함께 예배하며 하나님의 말씀 .....   푸름이 2024-02-14
5353 우한 코로나 사태 중에 저의 믿음을 굳세게 ......   푸름이 2024-02-14
5352 지난 한 해 저에게 신유의 은혜를 베풀어 주 .....   푸름이 2024-02-14
5351 하나님의 비전을 갖게 해주시고 대학교 진학 .....   푸름이 2024-02-14
5350 우리 교회의 국내선교 봉사 중에 남편을 만나.....   푸름이 2024-02-14
5349 당회장 목사님께서 신유의 기도를 해주시고 ......   푸름이 2024-02-14
5348 저의 위중한 병을 치료하여 주시고 ...이현옥   푸름이 2024-02-14
5347 "두 팔 없는 30년 더 행복" 2875m 성경필사 .....   푸름이 2024-02-14
5346 무속인 자녀로 태어나 방황하다 값 없이 주신.....   푸름이 2024-02-14
5345 전도 할수록 내 마음에 기쁨 넘쳐   푸름이 2024-02-14
5344 넌 우리의 축복, 가장 소중한 선물이야   푸름이 2024-02-13
5343 “하나님은 죽어도 없다” 말하며 술·담배 .....   푸름이 2024-02-13
5342 암 투병 속 희망 전하는 섀넌 도허티 “하나 .....   푸름이 2024-02-13
5341 조나단 에드워즈 목사 회심기   푸름이 2024-02-12
5340 예수 믿고 인생이 역전되다.   푸름이 2024-02-12
5339 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   푸름이 2024-02-12
5338 순교자 폴리캅의 빌립보 서신   푸름이 2024-02-12
5337 폴리갑 교부에 대한 일화   푸름이 2024-02-12
5336 독교인이 된다는 것은 답이 없이 사는 것을 .....   푸름이 2024-02-12
5335 최재형 감사원장 학창시절 감동이야기   푸름이 2024-02-12
5334 축복의 미래를 여는 열쇠   푸름이 2024-02-12
5333 어린 소년의 전도지 때문에   푸름이 2024-02-12
5332 너무 다른 두 여배우의 일생   푸름이 2024-02-12
5331 어느 교회 이야기   푸름이 2024-02-12
5330 아우슈비츠로 간 어머니   푸름이 2024-02-12
5329 원희룡 장관의 부친 원응두 원로장로(1)   푸름이 2024-02-09
5328 원희룡 장관의 부친 원응두 원로장로(2)   푸름이 2024-02-09
5327 원희룡 장관의 부친 원응두 원로장로(3)   푸름이 2024-02-09
5326 원희룡 장관 부친 원응두 원로장로(4)   푸름이 2024-02-09
5325 원희룡 장관의 부친 원응두 원로장로(5)   푸름이 2024-02-09
5324 원희룡 장관의 부친 원응두 원로장로(6)   푸름이 2024-02-09
5323 원희룡 장관의 부친 원응두 원로장로(7)   푸름이 2024-02-09
5322 원희룡 장관의 부친 원응두 원로장로(7)   푸름이 2024-02-09
5321 원희룡 장관의 부친 원응두 원로장로(8)   푸름이 2024-02-09
5320 원희룡 장관의 부친 원응두 원로장로(9)   푸름이 2024-02-09
5319 원희룡 장관의 부친 원응두 원로장로(10)   푸름이 2024-02-09
5318 원희룡 장관의 부친 원응두 원로장로(11)   푸름이 2024-02-09
5317 원희룡 장관의 부친 원응두 원로장로(12) 끝   푸름이 2024-02-09
5316 19세 과부가 식모살이에서 대학 총장이 된 감.....   푸름이 2024-02-09
5315 명의 故 주석중 교수, “모든 치료는 주님 손.....   푸름이 2024-02-09
5314 동태장사 이야기   푸름이 2024-02-09
5313 넌 우리의 축복, 가장 소중한 선물이야   푸름이 2024-02-09
5312 병원도 재정도 하나님이 맡겨주신 것… 선한 .....   푸름이 2024-02-08
5311 김수지 - ‘간호계의 노벨상'   푸름이 2024-02-07
5310 손동희 - '나환자 사랑·순교' 오늘 중요한 .....   푸름이 2024-02-07
5309 이혜훈- 49년 신앙 생활에도 못 깨우친 '하나.....   푸름이 2024-02-07
5308 변신한 박양우 前 장관이 목사가 되다   푸름이 2024-02-07
5307 박조준 목사의 간증   푸름이 2024-02-07
5306 홍수환- 대대로 예수 믿는 집안   푸름이 2024-02-07
5305 남진 (1-27)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들은 팝송.....   푸름이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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