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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5854 당뇨로 인해 멀게 된 눈을 다시 뜨다!   푸름이 2024-05-16
5853 남편의 인격이 변화되고 간경화가 치유되다!   푸름이 2024-05-16
5852 하나님을 영접하고 휠체어에서 일어나신 장모.....   푸름이 2024-05-16
5851 아버지의 희귀병(적혈구 무형성증)을 예수님.....   푸름이 2024-05-16
5850 주님만이 나의 참 기쁨... 김명숙   푸름이 2024-05-15
5849 재발한 암을 하나님이 치료해 ... 정향순   푸름이 2024-05-15
5848 말씀을 통하여 바르고 굳센 ... 이병년   푸름이 2024-05-15
5847 늘 울어도 그 큰 은혜 다 갚을 수 없네... 손.....   푸름이 2024-05-15
5846 여호와 라파(의사)이신 하나님께서... 김태성   푸름이 2024-05-15
5845 주님께서 저와 함께해주시니 ... 조길자   푸름이 2024-05-15
5844 여호와를 기뻐하라 ... 곽순희   푸름이 2024-05-15
5843 탕자와 같았던 저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한.....   푸름이 2024-05-15
5842 믿고 소망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염.....   푸름이 2024-05-15
5841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 허.....   푸름이 2024-05-15
584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   푸름이 2024-05-15
5839 힘들고 어려운 순간마다 기도 들어주신 하나님   푸름이 2024-05-15
5838 간암을 치료해 주시고, 주님의 일에 힘쓰며 ......   푸름이 2024-05-12
5837 하나님께서 아내의 꿈이 현실이 되게 해주시.....   푸름이 2024-05-12
5836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님... 안영순   푸름이 2024-05-12
5835 제 마음의 고향, 제 영혼의 안식처 ... 공석화   푸름이 2024-05-12
5834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 조남례   푸름이 2024-05-12
5833 하나님께서 아들이 교회학교에서 봉사하며 .......   푸름이 2024-05-12
5832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하시고 ... 안원철   푸름이 2024-05-12
5831 저의 신앙의 뿌리인 우리 은혜와진리교회에 ......   푸름이 2024-05-12
5830 8남매 모두 전도자의 삶 사는 다둥이 가족의 .....   푸름이 2024-05-12
5829 어느 목사님의 이야기   푸름이 2024-05-12
5828 제발...... 성령님을 근심시키지 마세요.   푸름이 2024-05-11
5827 사탄이 말했다.“이 사람은 내꺼야”   푸름이 2024-05-11
5826 하나님 진짜 사랑해여...   푸름이 2024-05-11
5825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푸름이 2024-05-11
5824 병든 몸을 고쳐주시니 감사합니다   푸름이 2024-05-11
5823 부흥회에서 주님께서 주신 값진 체험   푸름이 2024-05-11
5822 엄마의 간증..   푸름이 2024-05-11
5821 나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복음 전파   푸름이 2024-05-11
5820 낮아짐으로 고령의 약자들과 동행하는 삶   푸름이 2024-05-11
5819 작은 기도에도 응답 해주신 주님께 감사   푸름이 2024-05-11
5818 저의 삶 줄이고 줄이면… 도움 절실한 아이들.....   푸름이 2024-05-11
5817 죄인 두드린 주님 사랑의 노크… 동성애 죄 .....   푸름이 2024-05-11
5816 비전 있어야 일터에서의 노력·도전이 빛난다   푸름이 2024-05-11
5815 고난의 시간 견디다 교회 출석… 주님 모습 .....   푸름이 2024-05-11
5814 고난이 오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푸름이 2024-05-11
5813 나는 쩨쩨한 하나님 아니다” 의지해   푸름이 2024-05-11
5812 하나님이 주신 또 하나의 선물   푸름이 2024-05-11
5811 기적과 같은 평화 경험… 하나님 은혜에 감사   푸름이 2024-05-10
5810 세상 높은 것보다 구원이 은총의 표적임을 깨.....   푸름이 2024-05-09
5809 '찰스 쉬니카' 신부의 감격스런 회심 간증   푸름이 2024-05-08
5808 큰 교회 큰 목사님들이여   푸름이 2024-05-08
5807 부자와 목사는 모순이다.   푸름이 2024-05-08
5806 어디 ‘좋은교회’ 없습니까?   푸름이 2024-05-08
5805 살인 누명 쓰고 2년 넘게 온두라스에 갇혀 있.....   푸름이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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