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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5904 나를 이끈 하나님의 강한 손   푸름이 2024-05-25
5903 태아의 횡경막 탈장을 치료하신 하나님   푸름이 2024-05-25
5902 확실히 있는 천국과 지옥   푸름이 2024-05-25
5901 세상이 주지 못한 참 기쁨 ‘오사랑’에서 누.....   푸름이 2024-05-25
5900 하나님의 공급하심!!   푸름이 2024-05-23
5899 술,담배중독에서 해방되다/김승옥 소설가의 .....   푸름이 2024-05-23
5898 전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은 성.....   푸름이 2024-05-23
5897 네팔선교사님의 간증   푸름이 2024-05-23
5896 하얀 손을 보다./김승옥 소설가의 신앙간증   푸름이 2024-05-23
5895 시골목사의 간증 과연 예수님을 목자로 삼았 .....   푸름이 2024-05-23
5894 "아내의 연약함을 통해 보여 주신 주님의 사랑"   푸름이 2024-05-23
5893 기도의 성산에서 응답하신 하나님   푸름이 2024-05-23
5892 거룩한 산제물로 드려지고 있는 우리 권사님!   푸름이 2024-05-23
5891 고난의 때에도 우리를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   푸름이 2024-05-22
5890 하나님께서 탐심을 제거시켜 주시고 재물의 .....   푸름이 2024-05-21
5889 하나님께서 위중한 병을 치료해 주시고, 범사.....   푸름이 2024-05-21
5888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   푸름이 2024-05-21
5887 제제게 굳센 믿음을 갖게 해주시고 남편과 시.....   푸름이 2024-05-21
5886 GGNTC뮤지컬 ‘다 이루었다’공연을 관람하고.....   푸름이 2024-05-21
5885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해주신 하나님께 .....   푸름이 2024-05-21
5884 두 번 계류 유산 끝에 건강한 딸을 출산하고,.....   푸름이 2024-05-21
5883 중첩된 고난을 겪던 저에게 이길 힘을 주시고.....   푸름이 2024-05-21
5882 우상숭배에 빠져 살던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   푸름이 2024-05-21
5881 리 은혜와진리교회에서 기도하여 응답 받는 .....   푸름이 2024-05-21
5880 슬프고 고단했던 저의 인생길을 즐겁고 행복 .....   푸름이 2024-05-21
5879 친정과 시댁 가족을 모두 구원해 주시고, 저 .....   푸름이 2024-05-21
5878 내가 너를 양육하고 있노라   푸름이 2024-05-18
5877 장애인 고용이 평범한 문화로 자리잡는 사회 .....   푸름이 2024-05-18
5876 일터가 곧 교회… 회사 구성원들 영혼 돌본다   푸름이 2024-05-18
5875 중보기도로 하나님의 은혜 체험   푸름이 2024-05-18
5874 사랑함으로 사명이 이루어지는 삶으로   푸름이 2024-05-18
5873 야훼 라파 치료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푸름이 2024-05-18
5872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푸름이 2024-05-18
5871 오직 주 은혜로 구원받아… 나를 용서하고 용납   푸름이 2024-05-18
5870 성령 충만 후 건강과 사업의 문제 해결 받아   푸름이 2024-05-18
5869 낮아짐으로 고령의 약자들과 동행하는 삶   푸름이 2024-05-18
5868 작은 기도에도 응답 해주신 주님께 감사   푸름이 2024-05-18
5867 죄인 두드린 주님 사랑의 노크… 동성애 죄 .....   푸름이 2024-05-18
5866 고난의 시간 견디다 교회 출석… 주님 모습 .....   푸름이 2024-05-18
5865 고난이 오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푸름이 2024-05-18
5864 나는 쩨쩨한 하나님 아니다” 의지해   푸름이 2024-05-18
5863 지체들의 기도·사랑으로 가정 회복의 큰 기 .....   푸름이 2024-05-18
5862 하나님이 주신 또 하나의 선물   푸름이 2024-05-18
5861 625 고아 임종덕 하우스보이가 미 백악관 대.....   푸름이 2024-05-16
5860 죽음을 바라던 자에게 새 삶을 허락하신 하나.....   푸름이 2024-05-16
5859 주님의 일꾼 삼아주신 하나님   푸름이 2024-05-16
5858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푸름이 2024-05-16
5857 내 영혼을 살려주신 주님의 은혜   푸름이 2024-05-16
5856 뒤틀렸던 손과 발이 성경을 읽고 펴지다   푸름이 2024-05-16
5855 금식기도로 폐암을 고침 받다   푸름이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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