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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6104 주님 저는 대인기피증이 있는사람입니다.   푸름이 2024-07-02
6103 자정요법을 접하게되였는데 그때 눈이 번쩍했다   푸름이 2024-07-02
6102 년 끌어오던 병과 합병증을 치료하신 예수님!.....   푸름이 2024-07-02
6101 더러운 음란한 마음을 회개하라!   푸름이 2024-07-02
6100 전우섭 (13·끝) ‘나’ 를 포기해야 진정한 .....   푸름이 2024-06-30
6099 전우섭 (12) 인내·사랑·용서로 숱한 난관 .....   푸름이 2024-06-30
6098 전우섭 (11) 국내 첫 에이즈감염자 쉼터 개소   푸름이 2024-06-30
6097 전우섭(10) 윤금이 사건 축소 ·은폐에 분노   푸름이 2024-06-30
6096 전우섭 (9) 3년 내리 수해 “주여 왜 이런 고.....   푸름이 2024-06-30
6095 전우섭 (8) 미군클럽서 춤 배워 기지촌 여성 .....   푸름이 2024-06-30
6094 전우섭 (7) 신앙으로 이룬 가정… 짧은 시련   푸름이 2024-06-30
6093 전우섭 (6) 폭력배 위협에 두목 찾아가 단판   푸름이 2024-06-30
6092 전우섭 (5) “아픔 함께” 동두천 기지촌으로   푸름이 2024-06-30
6091 전우섭 (4) 15세 소녀가 바꿔놓은 목회인생   푸름이 2024-06-30
6090 전우섭 (3) 행군중 큰 부상 기도로 완치   푸름이 2024-06-30
6089 전우섭 (2) 고교때 주님영접후 모든것 달라져   푸름이 2024-06-30
6088 전우섭 (1) “우섭이를 당신의 종으로…”   푸름이 2024-06-30
6087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푸름이 2024-06-30
6086 행복한 새 삶을 회복시키신 은혜   푸름이 2024-06-30
6085 암을 이기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푸름이 2024-06-30
6084 하나님의 계획은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푸름이 2024-06-30
6083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구원의 하나님   푸름이 2024-06-30
6082 중보기도 속에 다시 살아나… 범사에 함께하 .....   푸름이 2024-06-29
6081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그것이 무슨 문제냐   푸름이 2024-06-28
6080 KBS 프로듀서 이영호·전미화씨 부부   푸름이 2024-06-28
6079 위암의 수렁에서 살려주신 하나님   푸름이 2024-06-28
6078 “내 꿈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부자가 되.....   푸름이 2024-06-28
6077 최광식 - 이것도 저것도 아무것도 ‘못해신앙’   푸름이 2024-06-28
6076 담배를 즐기는 여학생들(어느 목사님의 간증)   푸름이 2024-06-28
6075 31세 美 경영컨설턴트 다니엘 명   푸름이 2024-06-28
6074 교만한 마음이 무너지고 기쁨과 평강이 샘솟다   푸름이 2024-06-28
6073 성경은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가수 이지훈   푸름이 2024-06-28
6072 하나님을 만나 마음과 육체의 고통에서 해방 .....   푸름이 2024-06-28
6071 정연희 “절망의 나락에서 울부짖었다，하나 .....   푸름이 2024-06-28
6070 경력 17년 중년 탤런트 정태우씨   푸름이 2024-06-28
6069 "예비해두신 ‘드라마 같은 내 인생’"   푸름이 2024-06-28
6068 아버지, 천만원만 허락해 주세요!   푸름이 2024-06-27
6067 성도님, 왜, 도장을...!   푸름이 2024-06-27
6066 늘 자유하기를 원하시는 아버지   푸름이 2024-06-27
6065 일상에서 불현듯 찾아오신 하나님   푸름이 2024-06-27
6064 쌀 한 가마니 사건   푸름이 2024-06-27
6063 계시와 모략의 성령님을 따라가면 재능(권능 .....   푸름이 2024-06-27
6062 하나님의 세밀하신 인도함   푸름이 2024-06-27
6061 내가 만난 하나님(간증문)   푸름이 2024-06-27
6060 이런 기적이 나에게도....   푸름이 2024-06-27
6059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푸름이 2024-06-27
6058 내가 살아온 길   푸름이 2024-06-27
6057 폐암 같습니다. 종합 병원을 소개할게요.   푸름이 2024-06-27
6056 간증④-주님은 나의 방패, 나의 산성   푸름이 2024-06-27
6055 위기가운데서 하나님을 불렀더니....   푸름이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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