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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4661 김수미 “56년 만에 주님 만나… 진작에 알았.....   푸름이 2022-09-04
4660 죽을 운명 살리신 예수님 치유 손길   푸름이 2022-09-03
4659 원어에 가까운 성경 만들기 50년… “바른 진.....   푸름이 2022-09-01
4658 감사하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푸름이 2022-08-31
4657 찰 생활의 긴장과 불안감, 어려운 순간에도 .....   푸름이 2022-08-30
4656 돈과 성공 좇아 방황하며 인생 허비하다 복음.....   푸름이 2022-08-27
4655 대학 시절 품었던 말씀 좇아… 직장·세계선 .....   푸름이 2022-08-26
4654 교회는 나에게 가족이 돼 주었습니다   푸름이 2022-08-25
4653 장학재단 세워 말씀 따르니… 나눔의 기적   푸름이 2022-08-24
4652 부활의 주, 내 마음의 영원한 주인으로 맞고 .....   푸름이 2022-08-23
4651 바른생활 속에 감춰진 이혼가정의 깊은 상처 .....   푸름이 2022-08-20
4650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   푸름이 2022-08-19
4649 종교개혁 현장 답사 큰 호응… 교회 .....   푸름이 2022-08-18
4648 하나님 기준과 품질은 절대 양보 못 해”…   푸름이 2022-08-17
4647 다혈질 주체 못하고 전과 딱지까지 붙은 나….....   푸름이 2022-08-16
4646 부모와 사회제도 탓하며 비관만 하던 운전기 .....   푸름이 2022-08-14
4645 대학 진학·암 투병 인생 고비마다 ‘명약’ .....   푸름이 2022-08-13
4644 지역사회 뜨겁게 섬기는 영성훈련 전문가 “ .....   푸름이 2022-08-11
4643 나는 잘하고 있다” 착각하며 꿈 찾아 헤매다.....   푸름이 2022-08-09
4642 나를 찾아오신 예수님] 김명현 성경과학연구 .....   푸름이 2022-08-06
4641 개척교회 목회자 자녀로 태어난 것에 원망, .....   푸름이 2022-08-05
4640 판·검 지망 고민때 붙잡은 말씀… 35년간 매.....   푸름이 2022-08-03
4639 망상에 빠져 고통의 시간을 보내다 복음으로 .....   푸름이 2022-08-02
4638 “자녀교육 비법이 뭐냐고요?… 고생시키며 .....   푸름이 2022-07-31
4637 18cm간암으로 생사의 기로에서 하나님만 의지   푸름이 2022-07-30
4636  방황하는 청소년들에 전하고 싶은 .....   푸름이 2022-07-29
4635 장애인 돌봄·등교 안전… 마을 곳곳 누비 .....   푸름이 2022-07-28
4634 골수암 캄캄한 터널 속에서 만난 부 .....   푸름이 2022-07-26
4633 하나님 말씀으로 신내림의 두려움 물.....   푸름이 2022-07-24
4632 마실수록 더 갈증 나는 세상의 물… .....   푸름이 2022-07-23
4631 머리숱 없다는 이유로 삶 낭비하고 .....   푸름이 2022-07-22
4630 꿈도 희망도 없던 청년, ‘예수’만나 변화되다   푸름이 2022-07-21
4629 고난의 때마다 주님께 대피… 방패로.....   푸름이 2022-07-20
4628 부모 기대 못 미쳐 스스로 3류 인생으로 옭아.....   푸름이 2022-07-19
4627 의대 시절 길가서 빗물 섞인 밥 먹는.....   푸름이 2022-07-17
4626 엉터리 신앙에 만족하며 술독에 빠져 살다… .....   푸름이 2022-07-16
4625 쓰레기’로 불렸던 아이, 다음세대 희망의 숲.....   푸름이 2022-07-15
4624 죽음의 문턱에서 나를 건지신 하나님   푸름이 2022-07-14
4623 사탄교회 지도자, 기독교로 개종… 간증 영상.....   푸름이 2022-07-13
4622 뭐든 잘하는 자매들 틈에 은연중 생긴 열등감.....   푸름이 2022-07-12
4621 교수에서 의원까지, 다양한 공직 거치며 쌓 .....   푸름이 2022-07-10
4620 아무 생각 없이 막살던 무개념 F급 대학생, .....   푸름이 2022-07-08
4619 기도원 여름 성회 참석해 기적 체험   푸름이 2022-07-07
4618 사경 헤맨 11살 아들… 벼랑끝서 붙잡은 ‘말.....   푸름이 2022-07-06
4617 교만함으로 남 무시하며 살다 복음 전하며 군.....   푸름이 2022-07-05
4616 “이제 축복 주시려 하는데…” 목사님 설교 .....   푸름이 2022-07-03
4615 기도 중 욕설·조롱 소리 들리며 공황장애 생.....   푸름이 2022-07-02
4614 불신앙 가족을 구원 시켜주신 주님께 감사   푸름이 2022-06-30
4613 無에서 시작했는데 건강하게 팔순 맞으니 감 .....   푸름이 2022-06-29
4612 알량한 지식·경험으로 믿지 못하던 성경 말 .....   푸름이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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