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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6404 내 앞에 놓인 시련, 그리고 하나님의 '연단'   푸름이 2024-08-30
6403 두렵다... 힘들다... 두려움이 나를 사로잡을.....   푸름이 2024-08-30
6402 세상 속에서도 '아멘'을 외칠 수 있는가?   푸름이 2024-08-30
6401 “아, 내가 엉터리 목사였구나!”   푸름이 2024-08-30
6400 하나님이 챙겨주신 준비물   푸름이 2024-08-30
6399 진리 찾아 반세기   푸름이 2024-08-30
6398 내 생각대로' 할 때 일어나는 일!   푸름이 2024-08-30
6397 어느 노 부부의 처절한 인생   푸름이 2024-08-30
6396 시62;1-12 하나님만 바라보는 성도   푸름이 2024-08-30
6395 주님!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푸름이 2024-08-30
6394 40년 만의 고백   푸름이 2024-08-30
6393 사흘만 볼 수 있다면-헬렌 케럴의 소원   푸름이 2024-08-30
6392 소아마비 극복하게 한 복음의 능력… 죄인 심.....   푸름이 2024-08-30
6391 어느 원로 교육자의 기도 인생   푸름이 2024-08-30
6390 요한 웨슬레의 간증   푸름이 2024-08-28
6389 뇌수술 마취 중에서 예수님 만남 감사의 간증   푸름이 2024-08-28
6388 시인 송명희의 놀라운 간증   푸름이 2024-08-28
6387 운동선수 생활중 빠진 동성애… 예수님 알게 .....   푸름이 2024-08-28
6386 37년 교회 다녀도 몰랐던 예수, 이제야 알아 .....   푸름이 2024-08-28
6385 인생 벼랑 끝에서 들은 음성 “정신 차리고 .....   푸름이 2024-08-28
6384 어두웠던 날들(어느 분의 간증글)   푸름이 2024-08-28
6383 하나님의 은총인 청빈(淸貧)   푸름이 2024-08-28
6382 사람이 임종시에 나타나는 2가지 증상(어느분.....   푸름이 2024-08-28
6381 바리새인과 서기관이 되어가는 나 - 간증글   푸름이 2024-08-28
6380 작두 타던 무당으로 살던 저를 하나님이 고쳐.....   푸름이 2024-08-28
6379 나의 힘이 되신 주님, 나는 주님밖에 없습니다!   푸름이 2024-08-28
6378 불교 승려가 경험한 간증   푸름이 2024-08-26
6377 카스트 최고 귀족서 주님 일꾼으로   푸름이 2024-08-26
6376 하나님의 선물 - 가수 이상우   푸름이 2024-08-26
6375 지금도 기적은 일어납니다.   푸름이 2024-08-26
6374 상계동 거지들의 왕초 문원순 목사   푸름이 2024-08-26
6373 꿈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부자가 되는 .....   푸름이 2024-08-26
6372 목사님 혼자 신이났네요   푸름이 2024-08-26
6371 위기가운데서 하나님을 불렀더니....   푸름이 2024-08-26
6370 주님 없는 세상권세 다 물거품입니다.   푸름이 2024-08-26
6369 나는 계속 너에게 매달리며 애원했었지만 너 .....   푸름이 2024-08-26
6368 어느 신학생의 간증...   푸름이 2024-08-26
6367 함께 아파하면 한 몸이다   푸름이 2024-08-25
6366 예수천당-최권능 목사   푸름이 2024-08-23
6365 시키는 대로 노를 저었는데 그분은 성령님이 .....   푸름이 2024-08-23
6364 어느 여집사님의 주님을 만난 간증   푸름이 2024-08-23
6363 무신론자 이탈리아 의사의 간증   푸름이 2024-08-23
6362 예수님에 대한 오해   푸름이 2024-08-23
6361 찰스 쉬니카 신부의 간증   푸름이 2024-08-23
6360 꿈이 아닌 실제에서 마귀의 본체와 사생을 건.....   푸름이 2024-08-23
6359 고난의 아름다움-박미선 자매 간증   푸름이 2024-08-23
6358 마음의 연단 (개인간증)   푸름이 2024-08-23
6357 하나님과의 약속, 꺼지지 않는 영혼의 빛 밝 .....   푸름이 2024-08-23
6356 그 누구도 깨트릴 수 없는 맹렬한 사랑의 불 .....   푸름이 2024-08-23
6355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티베트 승려의 간증   푸름이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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