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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6454 성 요한(St. John)의 생애와 사역, 순교가 거.....   푸름이 2024-09-15
6453 세상을 이기는 힘   푸름이 2024-09-15
6452 죄를 빨리 회개해야 하는 이유?   푸름이 2024-09-15
6451 감사가 준 기적   푸름이 2024-09-15
6450 진실한 전도!   푸름이 2024-09-15
6449 행함(순종)이 없는 믿음은 죽은것-장로님 간증   푸름이 2024-09-13
6448 인생은 후반전이 중요합니다.-어느 집사님 간증   푸름이 2024-09-13
6447 ‘착한 딸’ 압박감에 가족 위해 돈 쓰다 빚 .....   푸름이 2024-09-13
6446 오리를 가고자 하는이에게 십리를 동행하는 .....   푸름이 2024-09-13
6445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   푸름이 2024-09-13
6444 예수님 없는 곳은 지옥   푸름이 2024-09-13
6443 뜨거운 박수갈채도 예수님과 바꿀수 없다.   푸름이 2024-09-13
6442 예수님의 발냄새   푸름이 2024-09-13
6441 존 뉴튼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푸름이 2024-09-13
6440 마틴 루터의 구원 간증   푸름이 2024-09-11
6439 미얀마(버마)의 불교 승려가 경험한 간증   푸름이 2024-09-11
6438 아! 위대한 어머니 기도의 힘   푸름이 2024-09-11
6437 새장의 문이 열리고 새가 날아가듯이 악한 영.....   푸름이 2024-09-11
6436 심수봉 “나에게 공연은 간증과 찬송입니다”   푸름이 2024-09-11
6435 구세군의 창시자 윌리암 부스의 천국 간증   푸름이 2024-09-11
6434 내 가진 것 먼저 드리니 쏟아진 축복   푸름이 2024-09-11
6433 천국은 확실히 있다   푸름이 2024-09-11
6432 12주 동안의 천국 방문   푸름이 2024-09-11
6431 주님의 사랑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너무 은 .....   푸름이 2024-09-11
6430 큰스님이었다가 목사가 된 김성화 목사님의 .....   푸름이 2024-09-11
6429 김인식감독 리더십 '신앙과 밀접'   푸름이 2024-09-11
6428 제가 오늘 예배하는 행복감으로 충만케 해주 .....   푸름이 2024-09-08
6427 지독히도 우상숭배를 하던 친정어머니를   푸름이 2024-09-08
6426 저희 가정을 크고 넓으신 사랑으로 품어 주시고   푸름이 2024-09-08
6425 저의 기도와 찬양을 기쁘게 열납하시고   푸름이 2024-09-08
6424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푸름이 2024-09-08
6423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푸름이 2024-09-08
6422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치료해 주시고   푸름이 2024-09-08
6421 제 삶의 이유가 되시고 기쁨이 되신 주님,   푸름이 2024-09-08
6420 거듭된 역경을 헤쳐 나갈 힘과 용기를 주시고   푸름이 2024-09-08
6419 하나님께서 폐결핵을 치료해 주시고 건강한 .....   푸름이 2024-09-08
6418 어느 집사님의 간증   푸름이 2024-09-08
6417 구두수선공이 만난 예수님   푸름이 2024-09-03
6416 귀신으로부터 해방된 간증   푸름이 2024-09-03
6415 주님과의 첫 사랑-어느 사모님의 신앙간증   푸름이 2024-09-03
6414 아버지 폭력에 죽음 생각 결혼 후까지 우울증.....   푸름이 2024-09-03
6413 늘 부족하고 맘에 않든다고 불평하는 사람아   푸름이 2024-09-03
6412 천주교인이 하는 진실고백   푸름이 2024-09-03
6411 교회 충성봉사한 어느 여집사님의 우상   푸름이 2024-09-03
6410 무능한 목사 아버지가 자랑스럽습니다.   푸름이 2024-09-03
6409 가장 행복한 순간-간증   푸름이 2024-09-03
6408 삶 속에 말씀들이 묻어 있어야 하는 것이 아 .....   푸름이 2024-09-03
6407 한 은퇴 목사님의 감동적인 고백입니다.   푸름이 2024-09-03
6406 그래서 내 삶이 힘들고 어려웠구나…   푸름이 2024-09-03
6405 늘 부족하고 맘에 않든다고 불평하는 사람아   푸름이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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