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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3466 오늘이 나의 마지막 예배입니다-예배사역자 .....   푸름이 2011-10-20
3465 세상을 향해 한걸음 더-정연수(인천 효성중앙.....   푸름이 2011-10-20
3464 조익현 지휘자 음악감독-내 인생을 바꾼 한 .....   푸름이 2011-10-20
3463 설드보라 목사간증 어둠을 내어 쫒는 .....   푸름이 2011-10-20
3462 [아버지, 보고 계시죠?]동방사회복지회 회장.....   푸름이 2011-10-20
3461 한센인과 나누는 주님의 사랑 (정상구 목사 .....   푸름이 2011-10-20
3460 [날마다 경험하는 만나의 기적]방황하는 친구.....   푸름이 2011-10-20
3459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땅, 아프리카]우간 .....   푸름이 2011-10-20
3458 주님이 주신 목소리-최정숙 권사   푸름이 2011-10-18
3457 제 삶이 기적입니다 -이민아 목사(이어령 교 .....   푸름이 2011-10-18
3456 아스팔트위의 복음 전도사-이병우 집사(사랑 .....   푸름이 2011-10-18
3455 아내의 마음편지-황경연 사모   푸름이 2011-10-18
3454 딸의 꿈이 밀알이 되어-김재진(브라질)선교사   푸름이 2011-10-18
3453 박준병 의원- 前 자민련 부총   푸름이 2011-10-18
3452 서혜정간증 (성우) -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푸름이 2011-10-18
3451 이런 신앙이 되게 하소서   푸름이 2011-10-17
3450 개그맨 / 정범균 간증   푸름이 2011-10-17
3449 개그맨 이용식집사 // 나의어머니   푸름이 2011-10-17
3448 테너 박주옥-시골소년의 열혈인생기   푸름이 2011-10-17
3447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광고인 - 문애란 CCO.....   푸름이 2011-10-17
3446 IT 강국의 선구자 - 오석주 대표간증 대교CNS   푸름이 2011-10-17
3445 이어령 교수 딸 이민아 목사간증-제 삶이 기 .....   푸름이 2011-10-17
3444 캄보디아 먼 컨 장관에게 듣다᥿.....   푸름이 2011-10-17
3443 필리핀 선교사 장동만 목사간증 / 긍휼의 눈 .....   푸름이 2011-10-17
3442 [영혼을 치유하는 연주가]전자바이올리니스트.....   푸름이 2011-10-15
3441 시골소년의 열혈인생기-테너 박주옥   푸름이 2011-10-14
3440 소통과 공감을 꿈꾸는 공동체-김용재 목사   푸름이 2011-10-14
3439 세가지 서원-이은경 권사(법목법인 산지 대표)   푸름이 2011-10-14
3438 뜨거운 열정의 리더- 원베네딕트선교사   푸름이 2011-10-14
3437 내 삶을 일으키는 원동력 - 강영우 박시   푸름이 2011-10-14
3436 [하나님의 파수꾼이 되게 하소서]양천경찰서 .....   푸름이 2011-10-13
3435 샘이깊은교회 박병득 목사간증 / 영혼을 향한.....   푸름이 2011-10-13
3434 탈런트 윤덕용 장로 여의도순복음.간증집회   푸름이 2011-10-13
3433 [간증 - 이효진 대표의 네 약함을 자랑하라]   푸름이 2011-10-12
3432 [간증 - Tass Saada 목사님의 간증, 영화 "용.....   푸름이 2011-10-12
3431 [간증 - 어느 여자 테러리스트의 간증]   푸름이 2011-10-12
3430 [교회의 편견으로 인한 상처들]   푸름이 2011-10-12
3429 [스티브잡스-스탠포드 졸업식 연설]   푸름이 2011-10-12
3428 [사람을 기쁘게 한 작은 메시아]   푸름이 2011-10-12
3427 가난을 통해 만난 하나님의 손길-열린교회 김.....   푸름이 2011-10-11
3426 전용태 장로 전도 간증   푸름이 2011-10-10
3425 알바니아 주준성 선교사   푸름이 2011-10-10
3424 마사이족 안찬호 선교사   푸름이 2011-10-10
3423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노라]美웨슬리대 신.....   푸름이 2011-10-10
3422 교회가 잃어버린 축복 -Robert Heidler   푸름이 2011-10-10
3421 [미혼모들의 키다리 아저씨]산부인과 전문의.....   푸름이 2011-10-10
3420 탤런트 신국 장로간증 / 내 삶의 다윗왕처럼   푸름이 2011-10-10
3419 십일조 안내면 받으러 가는 목사 / 임만재 목.....   푸름이 2011-10-10
3418 `사명`,`사모곡` 작곡가 이권희 집사-하나님 .....   푸름이 2011-10-10
3417 갱단을 만들다 그룹 신영섭과 신기루의리더 .....   푸름이 20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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