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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목회자료,정보 >> 금언,명언,교훈 제         목 내         용 등록목록 : 7,224개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6937 우리 속담 : 대부등에 곁낫질이라.   푸름이 2024-02-27 6936 우리 속담 : 한강이 녹두죽이라도 쪽박이 있 .....   푸름이 2024-02-27 6935 우리속담 : 망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푸름이 2024-02-27 6934 우리 속담: 삼년가믐에 비 않오는날 없다.   푸름이 2024-02-27 6933 우리 속담 : 여인은 돌면 버리고 가구는 빌리.....   푸름이 2024-02-27 6932 우리 속담 : 제앞에 안떨어지는 불은 뜨거운 .....   푸름이 2024-02-27 6931 우리 속담 : 침 뱉은 우물 도로 먹는다.   푸름이 2024-02-27 6930 우리 속담 : 푸줏간에서 앞에서 고기 먹는 시.....   푸름이 2024-02-27 6929 우리 속담 : 한 어미 자식도 오롱이 조롱이.   푸름이 2024-02-27 6928 우리 속담 : 개가 미치면 사람을 가리지 않고.....   푸름이 2024-02-27 6927 우리 속담 : 내 몸이 높아지면 아래를 살펴야.....   푸름이 2024-02-27 6926 우리 속담 : 돌을 차면 제 발부리만 아프다.   푸름이 2024-02-27 6925 우리 속담 : 삼밭의 쑥대.   푸름이 2024-02-27 6924 우리 속담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푸름이 2024-02-27 6923 우리 속담 : 술은 괼 때 걸러야 한다.   푸름이 2024-02-23 6922 우리 속담 : 남의 일을 보아 주려거든, 삼 년.....   푸름이 2024-02-23 6921 우리 속담 : 쟁기질 못하는 농부가 소 탓한다.   푸름이 2024-02-23 6920 우리 속담 : 콩 볶아 먹다가 가마솥을 깨뜨린.....   푸름이 2024-02-23 6919 우리 속담 : 친절한 동정은 철문(鐵門)으로도.....   푸름이 2024-02-23 6918 우리 속담 : 칼에 찔린 상처는 쉽게 나아도, .....   푸름이 2024-02-23 6917 우리 속담 : 한편 말만 듣고 송사 못한다.   푸름이 2024-02-23 6916 우리 속담 : 개도 꼬리를 친 다음에 먹는다.   푸름이 2024-02-23 6915 우리 속담 : 담배씨로 뒤웅박 판다.   푸름이 2024-02-23 6914 우리 속담 : 나중에 꿀 한식기보다 당장에 엿.....   푸름이 2024-02-23 6913 우리 속담 : 머리 검은 짐승은 남의 공을 모 .....   푸름이 2024-02-23 6912 우리속담 : 당나귀 못된 것은 샌님만 업신여 .....   푸름이 2024-02-20 6911 우리 속담 : 장 단 집에는 가도, 말 단 집에 .....   푸름이 2024-02-20 6910 우리 속담 :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담지 .....   푸름이 2024-02-20 6909 우리 속담 : 초년(初年) 고생은 양식 지고 다.....   푸름이 2024-02-20 6908 우리 속담 : 제가 놓은 덫에 제가 치인다.   푸름이 2024-02-20 6907 우리 속담 :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안 .....   푸름이 2024-02-20 6906 우리 속담 : 품속에 들어온 새는 잡지 않는다.   푸름이 2024-02-20 6905 우리 속담 : 난 부자 든 거지.   푸름이 2024-02-20 6904 우리속담 :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 .....   푸름이 2024-02-20 6903 우리 속담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   푸름이 2024-02-20 6902 우리 속담 : 악이 가끔 승리하나, 정복은 못 .....   푸름이 2024-02-20 6901 우리 속담 : 옥에도 티가 있다.   푸름이 2024-02-18 6900 우리 속담 : 산은 오를수록 높고, 물은 건널 .....   푸름이 2024-02-18 6899 우리 속담 : 밤 잔 원수 없고, 날 샌 은혜 없.....   푸름이 2024-02-18 6898 우리 속담 : 청개구리 호박잎에 뛰어오르듯.   푸름이 2024-02-18 6897 우리 속담 :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한다.   푸름이 2024-02-18    1   2   3   4   5   6   7   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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