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데 있어서 설교의 위치가 예배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설교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해 하기 쉽게 가르쳐주며 기억에 오래
남아 실제생활에 영향을 미치도록 하는 것은 목회자의 지상과제입니다.
설교를 통해서 영혼의 상처가 회복 되고 잃었던 용기를 되찾으며 새로운 삶을
가지게 됩니다. 설교 메시지를 통해 기독교 진리를 가르치고 전파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청중이 설교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마음으로 깨닫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나아가 그 말씀대로 실행에 옮길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설교에서 예화의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는 모릅니다.
예화는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여 그 뜻을 분명히 깨닫게 하며 더 나아가
실 생활에 실천케 하는 힘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복음을 전파하실 때 비유
로 말씀하신 데도 이유가 있습니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모든 위대한 전도자
또는 명 설교자들(이성봉,임종순,스펄전 목사 등) 예화를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이번에 도서 출판 좋은땅에서 발간한 예화포커스 시리즈는 종전의 예화 자료와는
달리 아주 신선하고 생동감이 넘치는 예화로 읽는 이의 가슴과 영혼을 두드리기에
충분하며 말씀을 사모하며 갈망하는 성도들에게 영감을 불러 넣을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저자/아티스트
한태완
서울장로교신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졸업
경희 대학교 대학원 졸업(교육학 석사)
북한선교원 목회대학교 졸업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수료
숭실대학교 기독대학원 졸업
공군대학 지휘관 참모과정 졸업
국방대학원내 정신전력학교 수료
한국교역자학술원 수료
국제신학대학원 졸업(신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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