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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6609 우리 속담 :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든다.   푸름이 2023-12-12
6608 우리 속담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푸름이 2023-12-12
6607 우리속담 : 배 썩은 것은 딸 주고, 밤 썩은 .....   푸름이 2023-12-12
6606 우리 속담 : 약빠른 고양이 앞을 못 본다.   푸름이 2023-12-12
6605 우리 속담 : 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에 매어.....   푸름이 2023-12-12
6604 우리 속담 : 사람은 취해야 본성을 알고 용은.....   푸름이 2023-12-12
6603 우리 속담 : 올챙이 적 생각은 못 하고 개구 .....   푸름이 2023-12-12
6602 우리 속담 : 큰 고기는 깊은 물에 있다.   푸름이 2023-12-12
6601 우리 속담 :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   푸름이 2023-12-12
6600 우리 속담 : 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다.....   푸름이 2023-12-06
6599 우리 속담 : 팔자는 길들이기에 달렸단다.   푸름이 2023-12-06
6598 우리 속담 : 탐관(貪官)의 밑은 안반같고 염 .....   푸름이 2023-12-06
6597 우리 속담 :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   푸름이 2023-12-06
6596 우리 속담 : 한강 물도 제 곬으로 흐른다.   푸름이 2023-12-06
6595 우리 속담 : 알을 두고 온 새의 마음.   푸름이 2023-12-06
6594 우리 속담 : 밤새도록 물레질만 한다   푸름이 2023-12-06
6593 우리 속담 : 몽글게 먹고 가늘게 싼다.   푸름이 2023-12-06
6592 우리 속담 : 물도 반병짜리가 출렁인다.   푸름이 2023-12-06
6591 우리 속담 : 찧는 방아도 손이 드나들어야 한.....   푸름이 2023-12-06
6590 우리 속담 : 흰죽 먹다 사발 깬다.   푸름이 2023-12-06
6589 우리 속담 : 꿩장수 후리듯 한다.   푸름이 2023-12-06
6588 우리 속담 : 남의 염장(염통) 썪는것보.....   푸름이 2023-12-06
6587 우리 속담 : 미운 풀 죽으면 고운풀도 죽는다.   푸름이 2023-12-06
6586 우리 속담 :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푸름이 2023-12-03
6585 우리 속담 :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푸름이 2023-12-03
6584 우리 속담 : 생마 갈기 외로 질지 바로 질지.   푸름이 2023-12-03
6583 우리속담 : 산속에 있는 열놈의 도둑은 잡아 .....   푸름이 2023-12-03
6582 우리 속담 : 버선 목의 이 잡을 때 보아야 알.....   푸름이 2023-12-03
6581 우리 속담 : 초라니 열은 보아도 능구렁이 하.....   푸름이 2023-12-03
6580 우리속담 : 잔칫집에는 같이 가지 못 하겠다.   푸름이 2023-12-03
6579 우리 속담 : 어린 애 보는 데는 찬물도 마시 .....   푸름이 2023-12-03
6578 우리 속담 : 서울이 무섭다니까 과천서부터 .....   푸름이 2023-12-03
6577 우리 속담 : 얽은 구멍에 슬기 들었다   푸름이 2023-12-03
6576 우리 속담 : 정직한 사람의 자식은 굶어죽지 .....   푸름이 2023-12-03
6575 우리 속담 : 제 밥 덜어 줄 만한 생원님은 강.....   푸름이 2023-12-03
6574 우리 속담 :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푸름이 2023-12-03
6573 우리 속담 :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푸름이 2023-12-03
6572 우리 속담 : 충주(忠州) 겨른 고비(考批)   푸름이 2023-12-03
6571 우리 속담 : 풀을 없애려면 뿌리까지 뽑아야 .....   푸름이 2023-11-27
6570 우리 속담 : 하늘에 올라가야 별을 따지.   푸름이 2023-11-27
6569 우리 속담 : 강한 장수에게는 약졸이 없다.   푸름이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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